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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나누는 남북 양측 코칭스태프
2008.02.20 23: 59'아! 이길 수 있었는데'
2008.02.20 23: 52한성철,'아니! 퇴장이라니?'
2008.02.20 23: 29안영학,'원희, 오랜만이야!'
2008.02.20 23: 28곽희주-강민수,'우리도 공격하는 거야!'
2008.02.20 23: 02김남일,'정대세, 쉽게 보낼 순 없지'
2008.02.20 22: 59박주영,'기훈이 형, 최고!'
2008.02.20 22: 47조원희,'기훈아, 지금 보니 너무 잘생겼다'
2008.02.20 22: 46이관우,'기훈아, 기가 막힌 슛이었어'
2008.02.20 22: 33선제골을 넣고 좋아하는 한국 선수들
2008.02.20 22: 17염기훈,'내가 선제골 넣었어!'
2008.02.20 22: 16염기훈,'나도 어퍼컷 세리머니야!'
2008.02.20 22: 11'선제골' 염기훈, '내 왼발이었어!'
2008.02.20 22: 08김남일,'영학아, 멋진 경기 해보자고'
2008.02.20 22: 02나란히 입장하는 남과북 선수들
2008.02.20 21: 57'골키퍼를 넘겨야 하는데...'
2008.02.20 21: 36슈팅을 시도하는 다시로 유조
2008.02.20 21: 35눈싸움이 불꽃을 튀기네!
2008.02.20 21: 33중국,'아! 또 졌네!'
2008.02.20 21: 32허정무-이장수, 나란히 관전 중!
2008.02.20 2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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