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스스로 강판하는 야마모토
2008.04.02 18: 49
이승엽,'뛸 것은 아니지만...'
2008.04.02 18: 47
마일영, 원래 창단 첫 경기 선발이었는데
2008.04.02 18: 44
이승엽-우즈, 여전히 서먹서먹한가?
2008.04.02 18: 42
이승엽-우즈, 안전거리 두나?
2008.04.02 18: 35
안타를 치고 1루에 진루한 이승엽
2008.04.02 18: 34
이승엽, 첫 타석 중전 안타로 4G 연속 안타
2008.04.02 18: 33
이승엽,'베이스에 이상 없나?'
2008.04.02 18: 26
우쓰미,'내가 4연패 끊어야 해!'
2008.04.02 18: 24
이병규,'투스트라이크니 비슷하면 쳐야지!'
2008.04.02 18: 16
이승엽,'병규 형, 한 발 늦었어'
2008.04.02 18: 15
직접 토스배팅볼을 던져주는 하라 감독
2008.04.02 17: 11어린이 팬과 기념사진을 찍는 크룬
2008.04.02 17: 10
이승엽의 배팅을 지켜보는 하라 감독
2008.04.02 17: 10
이병규,'올림픽팀 불러주면 언제든지 가겠다'
2008.04.02 17: 02오치아이 감독과 인사를 나누는 백인천 해설위원
2008.04.02 16: 59
MC몽,'폼 한번 잡아볼까'
2008.04.02 16: 48MC몽,'노란색으로 포인트 팍! 팍!'
2008.04.02 16: 47
'MC몽의 서커스,'대박 예감!'
2008.04.02 16: 47
MC몽,'너도 잘하면 상근이만큼 클 수 있어'
2008.04.02 16: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