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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윤,'마지막 몇 초를 못 버티나?'
2008.05.25 21: 32모따,'아이고~ 속상해라'
2008.05.25 21: 31구경현-조동건,'이건 내 볼이라고!'
2008.05.25 21: 27로이스터,'향남아 네 공이 정말 크다'
2008.05.25 21: 22로이스터,'장호야 승리투수된 거 축하한다!'
2008.05.25 21: 17'아! 막바지에 이게 뭐람...'
2008.05.25 21: 17강민호,'모두 감독님 덕입니다.'
2008.05.25 21: 16김상식,'모따, 잘했다! 잘했어!'
2008.05.25 21: 14모따,'분명 들어갔지?'
2008.05.25 21: 14'극적 동점골' 모따, 젖병 세리머니!
2008.05.25 21: 13김동현,'모따 정말 끝내줬어!'
2008.05.25 21: 13김동현,'모따 정말 끝내줬어!'
2008.05.25 21: 13로이스터,'강민호 정말 잘해줬어'
2008.05.25 21: 11최향남,'팀의 승리를 위해'
2008.05.25 20: 53아디, 자기가 넣은 것처럼 좋아하네!
2008.05.25 20: 49아디,'아싸! 우리가 앞서간다!'
2008.05.25 20: 48이청용,'드디어 선제골 넣었어'
2008.05.25 20: 47이대호-박기혁,'여유있으니 그냥 들어오라고'
2008.05.25 20: 29홍명보,'당분간 선수 볼 기회가 없어요'
2008.05.25 20: 29귀네슈,'김 감독, 좋은 경기합시다!'
2008.05.25 2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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