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시리즈 1차전 6회초 2사 후 삼성 양준혁이 팀의 첫 득점이 된 좌월 솔로 홈런을 날린 뒤 입안을 부풀리는 특유의 표정을 지으며 홈인하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
21일 한국시리즈 1차전 6회초 양준혁에 이어 랑데부 홈런을 친 로페즈가 눈을 감고 재미있는 세리머니를 선보이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
21일 한국시리즈 1차전 6회초 양준혁에 이어 랑데부 홈런을 날린 삼성의 로페즈가 덕아웃에 들어오며 양준혁을 향해 손으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
21일 한국시리즈 1차전 4회말 2사 후 현대 브룸바가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
21일 한국시리즈 1차전 4회말 2사 후 현대 브룸바가 선제 솔로 홈런을 치고 2루를 돌아 3루를 향하는 순간 삼성 선발 투수 배영수가 고개를 숙인 채 마운드로 돌아가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
21일 벌어진 한국시리즈 1차전서 4회말 2사 후 현대 브룸바가 선제 솔로 홈런을 치고 홈인, 심정수의 환영을 받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
21일 한국시리즈 1차전 플레이볼에 앞서 그룹 의 박정아가 허운 구심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구하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
21일 한국시리즈 1차전 4회말 브룸바의 선제 솔로 홈런이 터지는 순간 현대 치어리더들이 환호하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
21일 한국시리즈 1차전 4회말 2사 후 삼성 선발 투수 배영수가 현대 브룸바에게 선제 솔로 홈런을 맞은 뒤 타구를 쳐다보고 있다. /수원=손용호 기자
“그놈의 번트가 뭔지”(삼성 김응룡 감독)“번트만큼 확실한 득점전략이 있습니까.”(현대 김재박 감독)올 시즌 한국시리즈의 향방을 점쳐볼 수 있는 한국시리즈 1차전은 결국 번트에 의해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는 1-0으로 박
현대 김재박 감독은 21일 아침 고심 끝에 결단을 내렸다.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2차전 선발투수 낙점을 놓고 좌완 신인 오재영(19)과 에이스 정민태(35)를 저울질 하다가 결국 노장 정민태를 택했다. 이에 따라 정민태는 삼성이 일
현대 심정수(29)는 별 말이 없었다. 한국시리즈 1차전에 대한 부담감과 최근 불거진 삼성 이적설 때문이었다. 괜한 말로 긁어 부스럼을 만들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그러나 심정수는 이날 말보다 방망이로 대답을
'브룸바가 터지면 현대가 우승한다?' 발설은 안하고 있지만 현대프런트가 내심 기대하고 있는 올 한국시리즈 시나리오 중 하나이다. 현대 선수단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배경이 있다. 현대는 1998년, 2000년, 2003년에 한국시리즈를
“박종호만 있었더라면.”21일 현대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을 마친 삼성 벤치는 긴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17일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4차전 수비 도중 왼쪽 허벅지 근육이 약간 찢어져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한 2번타자 겸 2루수
이에는 이 눈에는 눈.’현대 김재박(50) 감독은 평소 과묵하고 농담도 잘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는 주머니 속의 송곳같은 복심(腹心)의 소유자이다. 이런 그의 성격이 한국시리즈 1차전 5회 말 공격에서 그대로 나타났다. 김응룡(
‘전쟁은 속임수다. 어떻게 상대의 허를 찌를 것인가, 이것이 승패의 갈림길이다. ’손자병법 시계편에 나오는 얘기다. 이같은 병법은 비단 전쟁터에서만 통용되는 게 아니다. 인생살이도 마찬가지이고 야구경기에서도 감독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 '꾀돌이' 유지현(33)이 LG 코치로 지도자 데뷔한다. LG 트윈스는 21일 유지현을 1군 수비 및 주루 코치로 선임하는 등 2005시즌에 대비한 새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무리짓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유지현은
"기회만 있으면 뛴다. "도루왕 전준호(35.현대)가 빠른 발을 앞세워 '타도 삼성'의 선봉장을 자임하고 나섰다. 전준호는 발을 앞세워 삼성 배터리와 내야진을 흔들어 개인통산 5번째 한국시리즈 반지를 챙기겠다는 포부를
현대 조용준(25)과 삼성 임창용(28)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소방수들이다. 임창용이 마무리 투수의 터줏대감이라면 조용준은 떠오르는 별이다. 한때 임창용은 타자들이 손도 댈수 없는 볼을 던져 '언히터블'로 불리
좌투수가 관건이지" 야구 전문가들은 삼성과 한국시리즈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현대에는 믿을만한 좌투수가 없다는 게 약점이라고 꼽는다. 삼성은 좌타라인이 강한데 현대는 상대적으로 좌완투수가 적다는 얘기다. 두산이
다영,'뒤태와 함께 돋보이는 킬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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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미소로 인사 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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