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의 프라이드 FC 진출 기자회견이 열렸다. 다카다 노부히코 프라이드 총괄본부장이 이태현에게 글러브를 끼워주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8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의 프라이드 FC 진출 기자회견이 열렸다.이태현이 기자회견을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박상현 기자] "씨름을 배신하는 것이 아니라 씨름을 대표해 프라이드에 도전하는 것이다". '모래판의 황태자'로 군림했던 이태현(31)이 종합격투기 무대인 프라이드 FC에 진출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밝혔다. 이태현은 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가진 프라이드 진출 기자회견에서...
[OSEN=김형태 기자] 유제국(23.시카고 컵스)이 기막힌 호투로 1승을 추가하며 시즌 6승(6패)째를 따냈다. 아이오와(컵스 산하 트리플A) 소속인 유제국은 8일(한국시간) 프린시펄 파크에서 열린 포틀랜드(샌디에이고 산하)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8이닝 7탈삼진 5피안타 2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사흘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이 끝난 후 김남일이 유니폼에서 땀을 짜내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사흘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 내용을 설명하던 베어벡 감독과 이야기를 듣던 박주영이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사흘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 중 안정환이 벌칙으로 푸시업을 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8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의 프라이드 FC 진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태현이 글러브를 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사흘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이을용 안정환 김상식 정조국(왼쪽부터)이 휴식 시간이 되자 음료수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사흘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 중 박주영이 안정환을 앞에 두고 오른발 슛을 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9월 초에 개봉 예정인 영화 '뚝방전설' 제작 보고회가 서울 중구 명동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 조범구 감독이 "MC몽은 액션 장면을 찍으면서 안아파도 아픈척을 많이 했다"고 하자 MC몽이 발끈하며 "정말 많이 다쳤고 장염도 걸려 5kg이나 빠졌다"고 반박하고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9월 초에 개봉 예정인 영화 '뚝방전설' 제작 보고회가 서울 중구 명동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 사회를 본 김재우(길용이)가 무대에서 퇴장하는 순간 MC몽이 그를 "절친한 친구"라며 소개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사흘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 중 백지훈이 누군가를 가리키며 환하게 웃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사흘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 중 안정환이 공을 잡자 상대편의 정조국 송종국 등이 에워싸듯 압박해 들어가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9월초 개봉 예정인 영화 '뚝방전설' 제작 보고회가 서울 중구 명동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 뚝방을 배경으로 남자들의 로망과 우정을 그린 프리스타일 액션 영화다. 주연을 맡은 이천희 박건형 MC몽(왼쪽 부터)이 등장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사흘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을 하던 이을용이 손을 들어 자신이 공을 터치했다고 사인을 보내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사흘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정조국이 휴식 시간을 이용, 머리에 시원한 물을 뿌려 더위를 식히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이틀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서 이을용이 자신의 장기인 왼발 슛을 날리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이틀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 중 박주영이 정조국의 마크에 앞서 슛을 날리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이틀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 중 백지훈의 슛을 골키퍼 김영광이 막아내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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