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상암, 국영호 기자] "예상대로 됐네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3-1로 완파한 FC 서울의 이장수 감독이 껄껄 웃었다. 경기 전 선두를 달리던 성남 일화에 대해 "다른 팀이 잡아줄 때 우리가 치고 나가면 된다"며 지극히 단순한 선두 등극 시나리오를 내밀었던 이 감독은 딱...
[OSEN=국영호 기자] '초롱이' 이영표(29.토튼햄)의 이탈리아 세리에A AS 로마행이 무산됐다. 이영표의 에이전시인 ㈜지쎈은 30일 오후 "AS로마 구단과 현지에서 협상을 벌여 계약 성사 단계까지 갔지만 이영표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적이 무산됐다. 최종 사인만 남겨둔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로써...
[OSEN=상암, 국영호 기자] 2006 삼성 하우젠컵 대회 우승 주역을 꼽아달라면 이장수 FC 서울 감독은 늘 한동원(20)의 이름을 빼놓지 않는다. 그만큼 고맙고 대견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런 한동원이 부상 탓에 몸이 온전치 않은 상태에서 후기리그 첫 경기에 출전해 일을 냈다. 한동원은 30일 경기 전까지 1승1무로 2위 그룹을 형성하던...
[OSEN=성남, 박상현 기자 / 상암, 국영호 기자] FC 서울이 포항을 제압하고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후기리그 선두로 도약했다. 삼성 하우젠컵 2006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서울은 3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홈경기 3차전에서 두두, 한동원, 김은중의 골 퍼레이드 속에 따바레즈가 한골을 만회한...
[OSEN=상암, 국영호 기자] 포항 스틸러스만 만나면 득점이든 실점이든 많은 골이 난다고 경기 전 앞선 맞대결을 되짚었던 FC 서울의 이장수 감독의 말이 그대로 들어맞았다. 이날도 어김없이(?) 4골이 났다. 승자는 서울이었다. 컵대회 우승팀 서울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서울은 전기리그 2위팀이자 경기 전까지 1승 1무로 2위 그룹을...
[OSEN=박선양 기자]현대가 1위 삼성은 2게임 연속으로 잡으며 기세를 올렸다. 현대 신인 좌완 투수 장원삼은 5번 선발 등판만에 승리를 추가, 시즌 10승 고지를 밟았다. 현대는 30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선발 장원삼의 호투와 집중력있는 타선을 앞세워 5-0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2위...
3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서 울산의 이천수가 후반 상대 선수와 부딪친 뒤 무릎을 붙잡고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서 성남의 우성용과 울산의 유경렬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서 울산의 이천수가 성남 김상식의 마크를 피해 문전 센터링을 올리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서 울산의 최성국과 성남의 김영철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 후반 김두현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성남, 박상현 기자] "(설)기현이 형도 몸 상태가 좋고 저도 컨디션이 최고조이기 때문에 주전 포지션 싸움에서 좋은 경쟁이 될 것 같습니다". '미꾸라지' 이천수(25, 울산 현대)가 다음달 2일과 6일에 각각 열리는 이란 및 대만과의 2007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주전을 반드시 꿰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3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서 이천수가 센터링을 올리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서 울산의 레안드롱이 성남의 조병국의 마크를 뚫고 문전 센터링을 날리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서 울산의 이천수와 성남의 김영철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서 울산의 레안드롱이 조병국의 마크에 앞서 문전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성남, 박상현 기자] 울산 현대의 '미꾸라지' 이천수(25)가 2경기 연속 결승골을 터뜨리며 성남 일화의 독주를 저지했다. 이천수는 3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후기리그 3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42분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소속팀 울산의 1-0 승리를...
3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경기서 울산의 유경렬이 문전 혼전 중 성남 골키퍼 김용대를 골문 안으로 밀어넣는 반칙을 한 뒤 사과하고 있다./성남=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박상현 기자]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소집된 '작은 황새' 조재진(25)이 물오른 골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소속팀 시미즈 S-펄스의 2연승과 함께 7경기 연속 무패(6승 1무) 행진을 이끌었다. 조재진은 30일 일본 시즈오카현 시즈오카시의 니혼다이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교토 퍼플상가와의 2006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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