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홍윤표 기자]4번에서 6번, 그리고 하룻만에 5번으로. 최근 타격 부진 탓에 타순이 요동치고 있는 이승엽(31. 요미우리 자이언츠)이 5번타순으로 한 계단 전진 배치됐으나 4타석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에 그쳤다. 타율은 2할6푼(231타수 60안타)으로 약간 떨어졌다. 이승엽은 10일 도쿄돔 홈구장에서 열린 니혼햄...
[OSEN=박상현 기자] 200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8강 진출을 놓고 자웅을 겨뤘던 성남 일화와 산둥 루넝(중국)의 희비가 교차됐다. 성남은 10일 중국 지난 산둥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A3 챔피언스컵 2007 대회 2차전에서 전반 39분 브라질 용병 워싱턴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무릎을...
[OSEN=인천, 우충원 기자] "첫 번째 우승이라 너무 기쁩니다".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에서 중국을 꺽고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변연하는 많이 지친 모습이었다. 부상으로 인해 경기 당일 한끼도 먹지 못하며 힘든 모습이었지만 우승했다는 기쁨으로 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OSEN=인천, 우충원 기자] "베이징 올림픽 때는 후배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 중국과의 결승전서 18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을 기록해 한국이 8년 만에 우승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한 정선민(33)은 자신감 넘치는 얼굴로 인터뷰를...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미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79-73으로 승리, 8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다. 변연하가 골밑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미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79-73으로 승리, 8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다. 정선민이 상대의 마크에 앞서 한 템포 빠른 레이업슛을 던지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OSEN=인천, 우충원 기자] "정선민, 박정은 등 고참들이 선수들을 잘 이끌었기 때문에 우승이 가능했다".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에서 중국을 꺾고 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유수종 감독은 "코트 위에서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뿐만 아니라 뒤에서...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미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79-73으로 승리, 8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다. 중국 순펑우 감독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미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79-73으로 승리, 8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다. 유수종 감독이 금메달을 목에 건 채 꽃다발을 들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미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79-73으로 승리, 8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다. 정선민이 대표팀 스태프와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미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79-73으로 승리, 8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은주가 팬들에게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미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79-73으로 승리, 8년 만에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정선민이 트로피를 받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미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79-73으로 승리, 8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은주가 태극기를 몸에 두른 채 우승 메달을 이로 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미 4회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79-73으로 이겨 8년 만에 대회 정상에 올랐다. 변연하가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는 뒤로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만끽하고 있다....
[OSEN=박상현 기자]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일본을 상대로 비교적 선전을 펼쳤지만 무승부를 거두는 데 그치며 2008 베이징 올림픽 본선 진출이 사실상 좌절됐다. 안종관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1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베이징 올림픽 최종예선 A조 4차전에서 1-2로 뒤지던 후반 18분 박희영의 동점골로 2-2로 비겼다....
[OSEN=인천, 우충원 기자] 한국 여자농구가 8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룩했다. 유수종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 결승전에서 정선민(18득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6스틸)과 변연하(15득점, 6리바운드) 그리고 14득점을 올린...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미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안방에서 8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하은주가 중국 선수의 밀착 마크를 받으면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OSEN=박상현 기자] 성남 일화가 지난해 일본 프로축구 J리그를 평정했던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에도 무릎을 꿇으며 A3 챔피언스컵 우승에 실패했다. 성남은 10일 중국 지난 산둥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A3 챔피언스컵 2007 대회 2차전에서 전반 39분 외국인 용병 워싱턴에게 선제 결승골을 얻어맞고 0-1로 무릎을 꿇었다....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미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안방에서 8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중국 선수가 정선민과 변연하 사이에서 골밑 돌파를 시도하다 볼을 놓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제22회 FIBA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 겸 2008 베이징 올림픽 예선대회'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이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미 4회 연속 올림픽 출전 티켓을 확보한 한국은 안방에서 8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 진미정이 상대의 마크를 받으며 골밑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인천=황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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