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헤딩을 한 건가? 핸드볼 파울인가?

2007.06.27 23: 08

'우리 우승 세리머니 어때요?'

2007.06.27 23: 07

현영민,'우승컵에 샴페인을 듬뿍 담아서리...'

2007.06.27 23: 06

현영민,'동현아! 우승컵에 샴페인 따라 먹자!'

2007.06.27 23: 05

우승컵에 키스하는 정경호

2007.06.27 23: 03

김정남,'코치들도 고생 많았다'

2007.06.27 23: 02

'감독님, 수고하셨습니다!'

2007.06.27 23: 01

정경호,'내 앞길을 막지마'

2007.06.27 23: 00

'우승컵도 가지고 왔습니다!'

2007.06.27 22: 59

현영민,'유니폼을 아예 찢어라!'

2007.06.27 22: 58

'프로 첫 우승' 김영광, "대(大)자로 눕고 싶다"

[OSEN=상암, 이건 기자] "골대 앞에서 대(大)자로 누워서 이 기쁨을 만끽하고 싶다". 기쁨 그 자체였다. 27일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의 삼성 하우젠컵 2007 결승전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울산 현대의 골키퍼 김영광(24)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김영광은 지난...

2007.06.27 22: 54

'다투지 말고 페어플레이해야지!'

'삼성 하우젠컵 2007' FC 서울과 울산 현대의 결승전이 단판 승부로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울산의 현영민과 서울의 이정열이 서로 얼굴을 맞대고 싸울 태세를 보이자 서울 골키퍼 김병지와 이영철 주심이 말리기 위해 달려오고 있다. 울산이 2-1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상암=황세준 기자...

2007.06.27 22: 51

'자! 우승 기념 티 입자!'

2007.06.27 22: 50

박동혁, "동료들의 따뜻한 격려가 큰 도움"

[OSEN=상암, 우충원 기자] "동료들의 따뜻한 격려가 많은 도움이 됐다". 27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삼성 하우젠컵 2007 결승전에서 팀을 지옥에서 천당으로 이끈 울산 현대의 박동혁은 경기 후 인터뷰서 "첫 번째 실수를 한 후 후반전이 시작되기 전 아무도 핸드볼 반칙에 대해 부담을 주지...

2007.06.27 22: 50

'울산 현대 멋지죠?'

2007.06.27 22: 45

현영민,'한 번 붙어보자는 거냐?'

2007.06.27 22: 44

'샴페인 맛 좋겠다!'

2007.06.27 22: 42

김영광,'이 우승컵 내 것이야!'

2007.06.27 22: 41

김영광,'이렇게 좋을 수가'

2007.06.27 22: 40

귀네슈, "젊은 선수들의 경험 부족이 패인"

[OSEN=상암, 우충원 기자] "젊은 선수들의 경험 부족이 패인". 27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7 결승전에서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FC 서울의 세놀 귀네슈 감독은 "전반 초반 득점을 내주며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없었다"며 "후반에 많은 기대를 했지만 아쉽게 득점을...

2007.06.27 22: 39

OSEN 2025년 12월 20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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