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비너스,'내 발리 공격 받아봐!'

2007.09.27 15: 43

비너스,'서브가 제법 좋은데...'

2007.09.27 15: 41

보냐스키,'전성기 실력을 보여주겠다'

2007.09.27 15: 39

'비너스는 코트에도 핸드백을 갖고 오네!'

2007.09.27 15: 38

보냐스키,"한국 여성들 아름다워요!"

2007.09.27 15: 37

후지모토,'일본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한다!'

2007.09.27 15: 36

기무라 다쿠야, 10월 전격 내한

[OSEN=박준범 기자] 일본 배우 기무라 다쿠야가 내한한다. 기무라 다쿠야는 자신이 주연한 영화 ‘히어로’가 12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오픈시네마 상영됨에 따라 전격 부산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기무라 다쿠야는 10월 5일 ‘히어로’ 오픈시네마 상영에 맞춰 공식 기자회견과 무대인사를 통해 국내 언론과 팬들과 만난다. 또 이에 앞서...

2007.09.27 15: 36

비너스 윌리엄스,'8강전 때 또 만나요!'

2007.09.27 15: 35

비너스,'16강은 가볍게 통과해야지'

2007.09.27 15: 34

보냐스키, "전성기 실력 되찾도록 열심히 준비했다"

[OSEN=우충원 기자] "전성기로 돌아갈 수 있도록 많은 훈련을 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 오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 1체육관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을 앞두고 27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가한 레미 보냐스키(31)는...

2007.09.27 15: 33

'흑진주' 비너스, 한솔오픈 8강 진출

[OSEN=올림픽공원, 남장현 기자]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27, 미국)의 플레이는 정말 대단했다. 27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2007 한솔 코리아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비너스는 한 수 아래의 타마린 타나수가른(30, 태국)을 맞아 손쉬운 2-0(6-2, 6-1) 승리를...

2007.09.27 15: 08

마이티 모,'내가 한국선수 킬러야!'

2007.09.27 15: 06

마이티 모,'김치를 좋아해 아침에도 먹었다!'

오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에 앞서 출전 선수들의 기자회견이 27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선수 킬러'로 유명한 마이티 모가 "김치를 좋아한다"며 "아침에도 김치를 먹었다"고 말하고 있다./김영민...

2007.09.27 15: 05

신상우 총재,'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

신상우 KBO 총재가 27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400만 관중 달성 감사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신상우 총재가 '관중 400만 돌파를 했지만 코나미컵, 올림픽 아시아예선, 그리고 현대 유니콘스 문제 등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며 '구단과 언론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손용호...

2007.09.27 15: 03

'오늘 기분 좋으니 뭐든지 물어보세요!'

2007.09.27 15: 01

하일성 사무총장의 조언을 듣는 신상우 총재

신상우 KBO 총재가 27일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400만 관중 달성 감사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경우 '국내 페넌트레이스 스케줄을 조정할 것이냐'는 질문에 답변하기 앞서 신상우 총재가 하일성 사무총장의 얘기를 듣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2007.09.27 15: 00

'관중 400만 돌파 아무도 믿지 않았다'

신상우 KBO 총재는 27일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400만 관중 달성 감사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신상우 총재가 '관중 400만 돌파를 아무도 믿지 않았다'며 '8개 구단이 이기심을 버리고 야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면 500만 관중과 현대 사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400만 돌파 소감을 얘기하고...

2007.09.27 14: 58

마이티 모, "최홍만과 경기에 큰 부담없다"

[OSEN=우충원 기자] "최홍만의 홈 링이기는 하지만 큰 부담은 없다". 오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릴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16강전을 앞두고 27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서 '한국선수 킬러' 마이티 모(34)는 "최홍만의 홈이라서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2007.09.27 14: 58

신상우 총재, '올림픽 출전하면 일정 조정할 수도'

신상우 KBO 총재는 27일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400만 관중 달성 감사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올림픽 본선에 진출할 경우 국내 프로야구 일정을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 '많은 스타 선수들이 대표로 빠져 나가 국내 일정을 조정할 수도 있다'며 시드니 올림픽을 예로 들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09.27 14: 53

신상우 총재,'올해 안에 돔구장 첫 삽 푸고 싶다'

2007.09.27 14: 29

OSEN 2025년 12월 25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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