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사령관' 송병구(20, 삼성전자)의 또 다른 별명은 식신. 단순히 먹는거를 좋아해서 붙은 별명이 아닌 송병구의 강한 승부욕으로 생긴 별명이다. 사상 초유의 최강 선수를 뽑는 '곰TV 초청전'서 8강행 티켓을 거머쥔 송병구는 "각조마다 일승을 거저먹는 선수는 없을거에요. 힘들게 8강에...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오리온스 이동준이 덩크슛을 성공시킨 뒤 림에 오래 매달려 있다 테크니컬 파울을 당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김성철의 골밑 돌파시 오리온스 이동준이 밀착 수비를 펼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이정아 기자]]'마린보이' 박태환(19)과 '은반 위의 요정' 김연아(18)가 한국 이미지 새싹상을 수상 했다.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CICI 코리아 2008’에서 한국 이미지 새싹상을 수상한 박태환은 검정색 수트를 갖춰 입고 시상식장에...
[OSEN=고용준 기자] '사령관' 송병구(21, 삼성전자)가 전략, 전술, 컨트롤 3박자를 갖춘 완벽한 경기력으로 사상 최강의 본좌를 뽑는 '곰TV 초청전'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송병구는 1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테크노마트 17층 특설무대에서 열린 'XNOTE-인텔?센트리노? 곰TV 스타...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 전자랜드 섀넌이 덩크슛에 이어 보너스 원샷을 추가 시키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황민국 기자] 축구광 네티즌들이 구단 경영권 인수 마무리에 성공했다. 19일(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의 축구팬들로 구성된 사이트인 '마이풋볼클럽(www.myfootballclub.co.uk)'이 5부리그(블루스퀘어 프리미어리그) 클럽인 엡스플리트 유나이티드 인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마이풋볼클럽은 축구 기자 출신인...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동양 오리온스 경기가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오리온스 전정규가 공격하다 전자랜드 트리밍햄과 정선규의 더블팀에 걸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한국이미지 알리기 'CICI KOREA 2008'이 19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한국의 대중문화를 세계에 알린 '올해의 한국 이미지'에 수여하는 '디딤돌상'에는 비(본명 정지훈)가, 스무살 미만 미래의 한국 이미지에 수여하는 '새싹상'에는 마린보이 박태환과 피겨요정 김연아가...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오리온스 오용준의 골밑 돌파에 전자랜드 김성철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오리온스 오용준이 전자랜드 섀넌과 트리밍햄의 수비에 걸리자 볼을 외곽으로 빼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대구 오리온스 경기가 1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1쿼터 전자랜드 김성철이 오리온스 오용준을 따돌리고 볼을 잡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황민국 기자] 흥국생명이 최하위 현대건설에 진땀을 흘린 끝에 간신히 재역전승을 거두고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흥국생명은 19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 농협 2007-2008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경기서 현대건설과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2(25-20 21-25 30-32 25-17 15-13)으로 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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