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박해일,'꾸민 듯, 안 꾸민 듯'

2008.05.01 19: 41

류수영-오승현,'마치 신랑 신부 같네'

2008.05.01 19: 41

엄지원,'미소는 단연 내가 최고!'

2008.05.01 19: 35

이광환, "오늘부터 필승 작전이야"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이제 시범 경기는 끝났어. 오늘부터 필승 작전이야". 1일 삼성과의 원정 경기가 열리기 전 대구구장 1루 덕아웃. 이광환 히어로즈 감독은 최고참 김동수(40)를 23일 만에 포수 겸 8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포함시킨 이유를 묻자 재치 있게 대답했다. 이 감독은 시즌 개막에 앞서 다른...

2008.05.01 19: 32

엄지원,'내 열성 팬들이 많네'

2008.05.01 19: 31

진구-이동규-김태우,'기담' 맴버 오랜만에 뭉쳤네'

2008.05.01 19: 30

이지현, '누굴 노려보세요'

2008.05.01 19: 30

이지현,'레드카펫 위에 파란색 물결'

2008.05.01 19: 28

이대진,'제 활약 지켜봐주세요'

2008.05.01 19: 18

이영하-이상원,'부자가 나란히 왔어요'

2008.05.01 19: 17

이혜천,'조금만 더 나가라'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1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무사 KIA 발데스의 빗맞은 타구가 절묘하게 3루선상을 타고 흐르자 이혜천 투수가 파울이 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공은 파울라인 안에서 멈춰 안타가 됐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2008.05.01 19: 16

김동주,'이게 안타가 되네!'

2008.05.01 19: 13

손학규,'목발 짚고 영화제 참석'

2008.05.01 19: 11

박해일,'편안한 이미지가 매력 만점'

2008.05.01 19: 08

선동렬, "9연전 동안 6선발 체제 운용"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선동렬 삼성 감독이 오는 3일부터 시작되는 공포의 9연전 동안 6선발 체제로 운용할 뜻을 내비쳤다. 1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 앞서 선 감독은 25명의 엔트리 가운데 12명의 투수로 마운드를 꾸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쉴 틈 없이 9경기를 소화해야 하기 때문에 투수들의 체력 싸움이 승부의 관건. 선 감독은...

2008.05.01 19: 05

이혜천,'혼신을 다해'

2008.05.01 19: 04

박재홍, 시즌 2호 '1회초 선두타자 홈런'

[OSEN=대전, 강필주 기자]박재홍(35. SK)이 경기 시작부터 대포를 쏘아올렸다. 박재홍은 1일 대전구장에 열린 한화와의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1회초 톱타자로 나서 좌측 담장 넘기는 솔로 아치(시즌 5호)를 그렸다. 2개의 볼을 그냥 보낸 박재홍은 볼카운트 0-2에서 한화 베테랑 선발 송진우의 바깥쪽 134km짜리 직구를 그대로...

2008.05.01 19: 03

이인성,'제 투구폼, 프로 못지 않죠?'

2008.05.01 18: 59

홍성흔,'아! 파울이 뭐야!

2008.05.01 18: 58

이인성,'저 시구 왔어요'

2008.05.01 18: 52

OSEN 2025년 12월 25일(목)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