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OSEN=손찬익 기자] 한화 이글스는 오는 23일 대전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를 농특산물 홍보 판촉을 위한 '연기군의 날'로 정하고 특산물 판매 및 특별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충남 연기군과 와이팜 영농조합법인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대전야구장 3루 출입구에서 복숭아, 으뜸이 쌀, 방울 토마토,...

2008.07.22 21: 15

한경기서 두번의 견제구에 걸려 아웃되는 김주찬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회초 1사 1,2루 롯데 2루주자 김주찬이 정대현 투수의 견제구로 협살에 걸려 정근우에게 쫒겨 아웃되고 있다. 김주찬은 3회초에도 견제구에 걸려 아웃됐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07.22 21: 10

'최희섭 2G연속 투런포'KIA, 삼성잡고 3연승

[OSEN=광주, 이선호 기자]KIA가 막강 투타 전력을 앞세워 3연승을 거두고 상승세를 이었다. 두산의 10연승을 저지한데 이어 이번에는 6연승을 노린 삼성도 제압했다. KIA는 22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최희섭의 선제 투런홈런, 이종범의 3타점 3루타, 윤석민의 선발쾌투를 앞세워 7-1로 완승을 거두었다. 이로써...

2008.07.22 21: 06

풍선껌을 불며 마운드로 올라가는 로이스터 감독

2008.07.22 21: 00

로이스터,'투수교체 합니다'

2008.07.22 20: 53

'장원삼 호투에 이택근 결승포' 히어로즈, LG 꺾고 3연패 탈출

[OSEN=잠실, 박현철 기자]국가대표 듀오의 활약이 빛났다. 우리 히어로즈가 팀 내 유이한 베이징 올림픽 대표로 이름을 올린 좌완 장원삼과 3번 타자 이택근의 활약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꺾고 3연패서 탈출했다. 히어로즈는 22일 잠실구장서 열린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LG전서 선발 장원삼의 6이닝 무실점 호투와 3회 터진 이택근의...

2008.07.22 20: 53

6회말 1사 만루서 마운드를 내려가는 매클레리

2008.07.22 20: 50

강호동, “아내 임신이 기쁘지만 조심스러워” 내년 3월 아빠 된다

[OSEN=김국화 기자]국민 MC 강호동이 내년 3월 아빠가 된다. 강호동이 새롭게 둥지를 튼 소속사 워크원더스 관계자는 22일 “강호동의 아내 이효진씨가 현재 임신 6주째로 접어들었다”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강호동은 21일 친분이 있는 PD들과 술자리에서 아내 이효진씨에게 전화를 받고 임신 소식을 전해 들었다. 기쁨을 나누기 위해...

2008.07.22 20: 47

김성근,'왜 판정을 번복해?'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강민호의 발에 맞고 나가는 파울 타구를 임채섭 구심이 인플레이로 아웃을 선언했다 롯데 로이스터 감독의 항의로 파울로 정정하자 SK 김성근 감독이 항의하고 있다./문학=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8.07.22 20: 41

내야땅볼을 치고 세이프 되는 가르시아

2008.07.22 20: 33

임채섭,'로이스터, 기다려봐요'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강민호의 발에 맞고 나가는 파울 타구를 임채섭 구심이 인플레이로 아웃을 선언, 이에 화가 난 로이스터 감독이 강하게 항의하자 임채섭 구심이 판정을 기다리라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문학=손용호...

2008.07.22 20: 33

임채섭,'로이스터, 잠간만 기다려요'

'2008 삼성 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2일 문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6회초 1사 강민호의 발에 맞고 나가는 파울 타구를 임채섭 구심이 인플레이로 아웃을 선언, 이에 화가 난 로이스터 감독이 강하게 항의하자 임채섭 구심이 판정을 기다리라는 제스쳐를 취하고 있다./문학=손용호...

2008.07.22 20: 31

김광현,'실점을 더하면 안되는데!'

2008.07.22 20: 22

밀어내기 포볼로 타점을 올린 김재현

2008.07.22 20: 20

나이스 플레이를 펼친 가르시아

2008.07.22 20: 11

2루 도루를 시도하는 정근우

2008.07.22 20: 07

삼진으로 위기를 넘기는 김광현

2008.07.22 20: 06

멋진 수비를 펼치는 가르시아

2008.07.22 20: 06

이승엽, '2G 연속홈런'으로 장타력 과시

[OSEN=박현철 기자]오는 8월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할 예정인 이승엽(32. 요미우리)이 2군서 2경기 연속포를 쏘아올리며 제 컨디션을 찾기 시작했다. 이승엽은 22일 자이언츠 구장서 벌어진 라쿠텐 2군과의 경기에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7회 선제 결승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2타수 1안타(사사구 1개) 1타점을 기록했다. 요미우리는...

2008.07.22 19: 58

가르시아,'역전 스리런 홈런 쳤어요'

2008.07.22 19: 47

OSEN 2025년 12월 27일(토)

전체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