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1' 결승전이 10일 저녁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 자리는 '파괴신' 이제동(18, 르까프), '최종병기' 이영호(16, KTF) 두 본좌 후보들이 서로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 대결을 벌였다. 르까프 이제동이 이영호를 3-0으로 압승을 했고...
[OSEN=친황다오, 올림픽취재반] '플레이메이커 마르티네스를 묶어라'. 10일 중국 친황다오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남자축구 D조 2차전 온두라스와 카메룬의 경기는 후반 29분 터진 스테판 음비아의 결승골에 힘입어 카메룬이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7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이탈리아와 경기서...
[OSEN=이건 기자] 올림픽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10일 열린 2차전에서도 나란히 승리했다. 선양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C조 뉴질랜드와의 경기에 나선 브라질은 5-0의 대승을 거두었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안데르손의 골로 앞서나간 브라질은 34분 알렉산드레 파투가 두 번째 골을 넣어 상대의 기를...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1' 결승전이 10일 저녁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 자리는 '파괴신' 이제동(18, 르까프), '최종병기' 이영호(16, KTF) 두 본좌 후보들이 서로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 대결을 벌였다. 르까프 이제동이 이영호를 3-0으로 압승을 하며...
'TG삼보-인텔 클래식 2008 시즌1' 결승전이 10일 저녁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이 자리는 '파괴신' 이제동(18, 르까프), '최종병기' 이영호(16, KTF) 두 본좌 후보들이 서로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 대결을 벌였다. 르까프 이제동이 이영호를 3-0으로 압승을 하였고...
[OSEN=신도림, 고용준 기자] 완벽한 '파괴신' 이제동(18, 르까프)의 압승이었다. KeSPA 랭킹 1위와 2위의 맞대결로 차기 본좌 자리를 두고 다툰 결승전이라는 관심은 너무나 싱거운 결과로 끝났다. '타도 이영호'를 선언한 이제동의 각오 앞에 '최종병기' 이영호(16, KTF)는 상대가 전혀 되지를...
[OSEN=친황다오, 올림픽취재반] 카메룬이 온두라스에 승리를 거두고 이탈리아의 뒤를 바짝 쫓았다. 마르텡 은투구 감독이 이끄는 카메룬은 10일(한국시간) 중국 친황다오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 올림픽 D조 2차전 온두라스와 경기서 후반 29분 터진 스테판 음비아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1승...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이변은 없었다. 10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박성현(25.전북도청), 윤옥희(23.예천군청), 주현정(26.현대모비스)이 출전한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전서 224점(240점 만점)으로 215점을 기록한 개최국 중국을 꺾고 한국의 세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동시에 올림픽 6연패에 성공했다....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카메룬과 온두라스의 경기가 10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후반 카메룬의 음비아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니콘D3. 400미리. 감도800/셔터640.조리개f2.8 촬영>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친황다오, 올림픽취재반]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을 노리는 박성화호가 베이징올림픽 본선 D조 조별리그 이탈리아와의 대결서 박주영과 이근호 그리고 신영록을 내세워 골문을 위협한다. 박성화 감독은 10일 중국 친황다오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탈리아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박주영-이근호-신영록 스리톱을 내세워 금메달 사냥의...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한국 여자양궁이 또 한 번의 금빛 역사를 썼다. 세계무대서 절대적인 우위를 지켜오고 있는 한국의 여자 궁사(박성현, 윤옥희, 주현정)들은 10일 저녁 베이징의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224-215로 이기며 6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이번 베이징올림픽은 한국 양궁의 기세를...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카메룬과 온두라스의 경기가 10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후반 카메룬의 음비아(6번)가 선제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니콘D3. 400미리. 감도800/셔터640.조리개f2.8 촬영>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8 베이징올림픽축구 D조 카메룬과 온두라스의 경기가 10일 친황다오 스포츠센터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한국이 주의해야 할 와일드카드 에밀 마르티네스가 카메룬 수비의 태클을 피해 공격하고 있다./친황다오=올림픽 취재반 <니콘D3. 400미리. 감도800/셔터640.조리개f2.8 촬영>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OSEN=베이징, 올림픽취재반] 여자양궁단체전에서 한국은 중국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6연패에 성공했다. 10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양궁장에서 열린 박성현(25.전북도청), 윤옥희(23.예천군청), 주현정(26.현대모비스)이 출전한 여자 양궁 단체전 결승전서 224점(240점 만점)으로 215점을 기록한 개최국 중국을 꺾고 한국의 세번째 금메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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