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현유 기자] 연기자 한채아(25)가 MBC ‘환상의 짝꿍’(이민호 연출)을 통해 MC 신고식을 마쳤다. MBC 일일시트콤 ‘코끼리’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한채아는 25일 오전 방송된 ‘환상의 짝꿍’ 새로운 MC로 오상진 아나운서, 김제동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첫 녹화 임에도 불구하고 개성있는 진행으로 새로운 짝꿍으로서의...
[OSEN=우충원 기자]이규섭이 서울 삼성을 살렸다. 삼성이 최하위 부산 KTF를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 삼성은 25일 부산 사직 실내 체육관서 벌어진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KTF와의 경기서 24득점(3점슛 3개)을 쏟아 부은 이규섭의 활약에 힘입어 92-86으로 귀중한 승리를 거뒀다. 삼성은 이날 승리로 시즌 전적 20승...
[OSEN=잠실학생체, 우충원 기자] 테런스 섀넌이 폭발한 SK가 올 시즌 팀 최다인 4연승을 구가했다. 서울 SK는 25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경기서 '더블-더블'을 기록한 테런스 섀넌(38득점, 10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98-9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F 박상오 3점슛을 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F 추일승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삼성 차재영이 KTF 양희승의 슛을 블로킹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F 토마스가 미들슛을 시도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F 신기성이 노마크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안양, 박현철 기자]"기본에 충실하며 팀 승리에 공헌했다". 이상범 안양 KT&G 감독대행이 1득점에 그친 캘빈 워너의 활약을 높이 샀다. 지난해 12월 초 무릎 부상으로 인해 7주 간 결장했던 워너는 지난 23일 서울 SK와의 경기부터 출장을 재개했다. 그러나 기록 상으로는 별다른 활약을 펼치지 못하며 팬들의...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KTF 토마스가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영입이요? 순리대로 풀어가야죠". 프로 전환 첫 시즌서 17전 전패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공정배(47) KEPCO45 감독이 전체 1순위 지명 선수인 문성민(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 23) 영입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25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공원...
[OSEN=안양, 박현철 기자]"전 경기 무득점이라 이번에는 많이 넣어야 했다". 25일 원주 동부와의 경기서 30득점(3점슛 5개)을 기록하며 한 경기 개인 최다득점 타이 기록을 세운 주희정(32. 안양 KT&G)이 감회를 밝혔다. 주희정은 이날 경기서 30득점 5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KT&G의 공격을 지휘하며 팀의 시즌 첫...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KTF 치어리더가 신나는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레더가 KTF 수비를 피해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이규섭이 골밑슛을 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온라인으로...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KTF 박상오와 삼성 이정석이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삼성 이정석이 KTF 임영훈에게 파울 당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부산 KTF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25일 오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삼성 이정석이 KTF 박상오의 블로킹을 피해 패스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올림픽제2체, 고용준 기자] "경기 내용은 좋지 못했지만, 이제까지 경험으로 봤을 때 경기 내용이 안 좋고도 이기면 다음 경기 결과가 좋다는 걸 위안 삼아야죠". 박기원(58) LIG손해보험 감독은 25일 KEPCO45전에서 승리를 거둔 뒤 다음 대한항공전 승리를 다짐했다. 서브 리시브에서 실수가 많아 불안했던...
[OSEN=안양, 박현철 기자]'리그 최고 포인트 가드'라는 수식어가 딱 들어맞은 경기였다. 안양 KT&G가 포인트 가드 주희정을 앞세워 선두 원주 동부를 격파했다. KT&G는 25일 안양 실내 체육관서 벌어진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4라운드 동부전서 30득점(3점슛 5개) 8어시스트로 공격력을 발휘한 주희정을...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임윤아,'강렬한 레드'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에스파 카리나, 넘사벽 비주얼 [O! STAR 숏폼]
젠슨 황 샤라웃 받은 르세라핌 무대[O! STAR 숏폼]
가을 나들이 나온 있지 포착[O! STAR 숏폼]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신태용 감독 저격??? [O! SPORTS 숏폼]
이주은 야구 대표팀 치어리더, 체코 전통 의상 입고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