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1루 김동주 중견수 키를 넘기는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CJ 엔투스가 신구조화를 앞세워 단독 2위 자리를 지켜냈다. CJ는 2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위메이드와의 경기에서 선봉 박영민이 포문을 열고 신예인 김정우와 조병세가 안정적으로 바통을 이어받아 3-0 완승을 거두며 지난 5월 19일 위메이드전 이후 4연승을 질주했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1,2루 이종범 좌측 폴대를 약간 벗어나는 홈런성 파울타구를 날린후 아쉬워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1,2루 이종범 좌측 폴대를 약간 벗어나는 홈런성 파울타구를 날린후 아쉬워 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인천, 강필주 기자]"장소가 인천이라서 그런가?". 롯데 주장 조성환(33)은 자신의 복귀전에 취재진들이 많이 몰린 데 대해 의외라면서 이렇게 농담을 던졌다. 조성환은 2일 문학 SK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이미 로이스터 롯데 감독이 며칠 전부터 조성환의 복귀를 공언했기에 10여명의 취재진이...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2사 주자 2루 한화 디아즈 타석에서 교체 투입된 LG 이재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3루 김원섭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이종범 태그업 동점 득점을 만들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이현곤의 안타때 1루 주자 이종범 3루까지 뛰어 세이프 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SK텔레콤 T1이 이스트로를 완파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SK텔레콤은 2일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프로리그 08-09시즌 5라운드 이스트로와의 경기에서 김택용 이승석 정명훈이 무차별적으로 이스트로를 몰아붙이며 3-0 완승을 거뒀다. 반면 이스트로는 이상하리만치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승리를 헌납했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1,3루 김원섭의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이종범 태그업 동점 득점을 올리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선두타자 이종범 우전안타를 날리며 자신의 통산 2500루타 기록 달성을 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1사 주자 1,2루 한화 강동우 타석때 LG 선발 바우어가 강판당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2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1루 나지완의 내야플라이때 1루 주자 이종범 2루로 진루하다가 1루로 황급히 귀루 안착하고 있다./광주=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1사 주자 1,2루 한화 강동우가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기뻐하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초 1사 주자 1루 한화 이여상 타석에서 LG 선발 바우어의 폭투로 1루 주자 송광민이 2루로 몸을 던지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2사 주자 만루 한화 이범호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은 2,3루 주자 디아즈와 연경흠이 덕아웃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2사 주자 만루 한화 이범호가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백재호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잠실, 박현철 기자]"안 되려니 별 일이 다 있더라고". 김인식 한화 이글스 감독이 허탈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김 감독은 2일 잠실 구장서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지난 5월 31일 대전 두산 전 5회말서 나온 신경현(34)의 3루 도루자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한화는 0-2로 뒤진 5회말 1사 2루서...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2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졌다. 3회초 2사 주자 만루 한화 이범호가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잠실=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사상 첫 팀 통산 30000안타를 달성했다. 삼성은 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3회 선두 타자 박진만이 삼진으로 물러난 뒤 9번 조동찬이 히어로즈 선발 이현승을 상대로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솔로 아치(비거리 125m)를 터트려 대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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