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4회말 무사 1,2루 이진영이 절묘한 곳에 희생번트를 성공시키고 있다. 두산의 야수 선택으로 주자 올세이프 됐다. 김재박 감독은 안타라며 기록원에 항의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OSEN=박린 기자] 광주 상무가 7월~8월 홈 경기서 'Hot summer big event 가자 월드컵 경기장'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가자 월드컵 경기장' 이벤트는 여성 및 초등학생 무료입장을 비롯해 오렌지 및 붉은색 옷을 입고 오면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광주 상무 전직원은 이...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4회말 무사 1,2루 이진영이 세이프티 번트를 대고 주자 올세이프가 됐지만 기록원이 야수선택으로 기록하자 김재박 감독이 안타라며 항의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4회말 무사 만루 박병호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3루주자 정성훈이 홈을 밟으며 대기 타자 박경수에게 얘기를 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4회말 2사 2,3루 페타지니가 두산의 바뀐 투수 오현택을 상대로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0-0으로 맞서던 6회초 무사 1루 상황에서 SK 박재상의 타석 때 1루주자 정근우가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4회말 1사 2,3루 2루 주자 조인성이 박용택의 적시타때 홈을 밟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온라인으로...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4회말 무사 만루 조인성의 역전 2타점 2루타때 1루주자 박경수가 3루로 달리다 두산 유격수 손시헌과 부딪쳐 3루에 머무루자 유지현 3루 주루 코치가 '주루방해'라며 항의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4회말 무사 만루 조인성이 두산 선발로 나온 김선우로 부터 2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김선우는 조인성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두산 선발로 나온 김선우가 4회말 무사 만루서 두개의 연이은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김선우는 밀어내기 볼넷 후에 조인성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0-0으로 맞서던 5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SK 김강민을 삼진으로 잡자 롯데 송승준이 환호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두산 선발로 나온 김선우가 4회말 무사 만루서 두개의 연이은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박경수가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1루로 진루하고 있다. 김선우는 밀어내기 볼넷 후에 조인성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다./잠실=손용호...
[OSEN=부산, 강필주 기자]"찾아가 뵈어야죠". 부산고 출신 정근우(27, SK)가 향년 48세에 고인이 된 '스승' 조성옥 동의대 감독의 명복을 빌었다. 정근우는 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 앞서 "아침에 조 감독님이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침통한 표정을 지은 뒤...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4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롯데 박종윤 타석 때 1루주자 가르시아가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OSEN=박현철 기자]이승엽(33. 요미우리)이 0-1로 뒤진 상황서 전세를 뒤집는 귀중한 역전포를 때려냈으나 계투진의 난조로 인해 빛을 잃었다. 이승엽은 4일 나고야 돔서 열린 주니치와의 경기에 6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 0-1로 뒤진 7회초 1사 1루서 상대 선발 요시미 가즈키(25)를 상대로 우월 투런(시즌 16호)을 작렬하는 등...
'2009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4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졌다. 2회말 1사 만루 상황에서 롯데 박정준의 내야땅볼 때 3루주자 박종윤이 홈에서 아웃되고 있다./부산=윤민호 기자ymh@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4회초 무사 1루 용덕한의 내야땅볼때 1루주자 고영민이 2루에서 포스아웃 되고 있다.용덕한 까지 아웃 병살이 됐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9 프로야구 서울 라이벌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야구장에 벌어졌다. 두산 선발투수 김선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온라인으로 받아보는 스포츠 신문,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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