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잠실, 박광민 기자]삼성 라이온즈 선동렬 감독이 "아홉수 징크스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 것이다. 빨리 빠져 나오길 바란다"며 경기 전 선발 등판한 장원삼을 격려하자 '이적생' 장원삼이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더불어 자신을 격려해

[OSEN=부산,지형준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 FC의 경기가 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경남 윤빛가람이 2대1로 앞서가는 골을 성공시키고 김귀화 감독대행과 포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 손찬익 기자] "남은 경기에서 퀄리티스타트 달성과 함께 다 이기고 싶다". 한화 이글스 '좌완 특급' 류현진(23)이 15승 고지를 밟았다. 류현진은 8일 대전 롯데전에 선발 등판, 직구 최고 150km를 찍으며 7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13탈삼진 2

[OSEN=부산,지형준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 FC의 경기가 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경남 윤빛가람이 2대1로 앞서가는 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지형준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 FC의 경기가 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부산 홍성요와 경남 김인한이 볼을 다투고 넘어지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지형준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 FC의 경기가 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경남 김인한이 부산 김응진의 수비를 피해 슛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김영민 기자]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 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이 선발 장원삼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최형우의 두개의 홈런에 힘입어 8-3 승리를 거두며 선동렬

[OSEN=부산,지형준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 FC의 경기가 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부산 정성훈이 동점 헤딩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김영민 기자]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 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삼성이 선발 장원삼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최형우의 두개의 홈런에 힘입어 8-3 승리를 거두면서 선동

[OSEN=대전, 손찬익 기자] 한화 이글스 '괴물' 류현진(23)이 2년 만에 15승 고지를 밟았다. 류현진은 8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7⅓이닝 7피안타(1피홈런) 2볼넷 13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15승째를 따냈다. 총투구수 123개 가운데 스트라

[OSEN=부산,지형준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 FC의 경기가 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부산 정성훈이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 강필주 기자]SK 와이번스가 넥센 히어로즈를 상대로 전날 패배를 깨끗하게 설욕했다.SK는 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넥센과의 홈경기에서 박정권의 결승포와 최동수의 쐐기포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넥센과의

[OSEN=부산,지형준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 FC의 경기가 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후반 부산 정성훈이 동점 헤딩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박광민 기자]삼성 라이온즈 선동렬 감독이 한국프로야구 역대 10번째로 개인통산 400승을 달성했다. 삼성서만 400승을 올린 첫 감독이다. 선동렬 감독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전에서 선발 장원삼의 호투와 8번으로 강등된 '4번타

[OSEN=잠실, 박광민 기자]삼성 라이온즈 선동렬 감독이 "아홉수 징크스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없다고 생각하면 없는 것이다. 빨리 빠져 나오길 바란다"며 경기 전 선발 등판한 장원삼을 격려하자 '이적생' 장원삼이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더불어 자신을 격려해

[OSEN=부산,지형준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 FC의 경기가 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부산 펠리피가 경남 이재명을 앞에 두고 드리블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지형준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 FC의 경기가 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경남 이경렬이 부산 펠리피에 앞서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지형준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 FC의 경기가 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경남 김귀화 감독대행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지형준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 FC의 경기가 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경남 김귀화 감독대행과 부산 황선홍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부산,지형준 기자] '쏘나타 K-리그 2010' 16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경남 FC의 경기가 8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반 부산 박진섭이 경남 안상현의 수비를 피해 드리블하고 있다. /jpnew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