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4일(수)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이 20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톈허 스타디움서 열린 북한과 여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연장전 라은심에 연이어 골을 허용, 1-3으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아시안게임 첫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4강전 경기를 가졌다.   연장 후반 북한 라운심이 3대 1로 앞서가는 골을 성공시키자 지소연이 아쉬워하고 있다. /j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이 20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톈허 스타디움서 열린 북한과 여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연장전 라은심에 연이어 골을 허용, 1-3으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북한 쪽 응원단이 갑자기 티켓 50장을 주고 가더라고요".20일 저녁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한국과 북한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광저우 교민회 측 관계자가 전한 얘기다. 이번 대회가 중국

[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최인철 감독이 4강 상대로 일본보다는 북한을 선호하더라고요. 압박은 충분히 패스의 힘으로 이겨낼 수 있다는 설명이었습니다'.지난 18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4강 상대가 북한으로 결정되는 순간 대한축구협회의 한 관

[OSEN=광저우, 황민국 기자] 한국 여자 축구가 천적 북한에 패배하며 다시 한 번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대표팀이 20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중국 톈허 스타디움서 열린 북한과 여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연장

[OSEN=전성민 기자] 한국여자농구가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서 태국에 이어 인도를 꺾고 남은 중국과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임달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은 20일 잉둥체육관서 열린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농구 A조 예선 2차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아시안게임 첫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4강전 경기를 가졌다.   연장 전반 북한 라운심이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0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여자축구 준결승 한국-북한 경기가 열렸다.   연장 전반 북한이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아시안게임 첫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4강전 경기를 가졌다.   후반 유영아가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0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여자축구 준결승 한국-북한 경기가 열렸다.   후반  유영아가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환호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아시안게임 첫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4강전 경기를 가졌다.   후반 유영아가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지소연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전성민 기자] 최병철(29, 화성시청)이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플뢰레서 정상의 자리에 올랐다.최병철은 20일 오후 광저우 광다체육관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펜싱 플뢰레 결승전에서 홍콩의 쳥쓰우룬에 15-14로 한 점차 승리를 거두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0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여자축구 준결승 한국-북한 경기가 열렸다. 후반 동점골을 성공시킨 유영아가 심서연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jyoung@osen.co.k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아시안게임 첫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4강전 경기를 가졌다.  후반 유영아가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화보로 보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0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여자축구 준결승 한국-북한 경기가 열렸다.   후반  유영아가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환호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0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여자축구 준결승 한국-북한 경기가 열렸다.   후반  지소연이 공격을 펼치고 있다. / ajyoung@osen.co.kr

[OSEN=광저우,김영민 기자] 20일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제16회 광저우 아시아경기 여자축구 준결승 한국-북한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문전에서 북한의 공격을 막아내고 있다./ ajyoung@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OSEN=광저우 지형준 기자] 아시안게임 첫 우승을 노리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 톈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4강전 경기를 가졌다.   후반 지소연이 문전에서 볼을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박현철 기자]국군체육부대(상무)가 지난 19일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특례 혜택을 얻게 된 내야수 조동찬(27), 투수 안지만(27)을 대신해 우완 김현우(22. 이상 삼성 라이온즈)와 포수 박동원(20. 넥센 히어로즈)을 선발했다.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