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호놀룰루(하와이), 이상학 기자] "류현진 때문에라도 박병우를 오키나와에 데리고 가야겠는데". 한화의 하와이 전지훈련장이 있는 센트럴 오아후 리지널 파크. 한대화 감독의 눈에 고졸 신인 투수 박병우의 선글라스가 눈에 띄었다. 한 감독은 "웬 선글라스냐
↓[OSEN=이지영 기자] MBC 새 월화극 '짝패'의 선전으로 월화극 시청률 전쟁이 또다시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5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짝패' 14일 방송이 13.3%를 기록, 지난 8일 기록한 12.
[OSEN=황민국 기자] 기성용과 차두리가 활약하고 있는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셀틱이 경영 악화에 고심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15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셀틱은 작년 매출이 21.4%가 줄어들면서 은행 부채가 313만 파운드(약 56억 원)에서
[OSEN=우충원 기자] 조국 브라질의 대선배 펠레(70)의 대를 이어 '축구 황제'의 호칭을 들었던 호나우두(35)는 17세이던 1993년 브라질 1부리그 크루이제루와 계약을 맺고 정식 프로선수의 길에 들어섰다. 1994 미국 월드컵서 존재감을 드러낸 호나우두는
[OSEN=우충원 기자] 세계 축구계를 호령했던 호나우두(35, 브라질)의 본명은 호나우두 루이스 나자리우 데 리마(Ronaldo Luíz Nazário de Lima). 브라질 빈민가서 1976년 태어난 호나우두는 열 살이 되던 해 유소
[OSEN= 허종호 기자] "선수로서 은퇴가 첫 번째 죽음과 같다고 느낀다".시대를 풍미했으며 축구 역사에 발자취를 남긴 호나우두(35, 코린티안스)가 은퇴 기자회견을 가졌다.호나우두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축구를 떠난다는 것이 매우
[OSEN=이선호 기자]'아주 이례적이다'. 메이저리그 124승 투수 박찬호(37. 오릭스)가 실전에 데뷔한다. <스포츠호치>는 박찬호가 15일 자체 청백전에 선발등판을 자원했다고 전하고 이처럼 빠른 시기에 베테랑 투수의 실전 등
[OSEN=이지석 미국통신원] 돈 때문일까, 아니면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서일까.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C C 사바시아가 올 시즌을 마친 후 FA를 선언할 수 있다는 뉘앙스를 풍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양키스와 7년간 1억6천100만달러라는 초특급 딜을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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