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준형 기자]연기자 겸 가수 김정훈이 1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제대 후 첫 팬미팅 겸 신보 쇼케이스를 열었다. 2년여 만에 열린 이번 팬미팅은 600여 명의 일본 팬과 200여 명의 중국어권과 동남아시아 팬들이 함께했다.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선발투수로 나선 두산 김선우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박선양 기자]덕수고가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성남고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덕수고는 10일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서울권 성남고와의 경기에서 연장 12회 김하민의 적시타 등으로 3점을 뽑아 7-4로 신승했다. 3번째 투수로
[OSEN=대전, 황민국 기자] 박경훈 제주 감독의 입에서 상대 팀 대전 시티즌에 대한 칭찬이 쏟아졌다.박경훈 감독은 10일 낮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5라운드 대전 시티즌과 원정 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 "대전의 힘을 확인했다"고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무사에서 두산 김동주의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낸 KAI 김선빈이 세이프가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원주, 전성민 기자] "KT의 포스트쪽 트랩 수비를 잘 공략했다".동부는 10일 오후 원주 치악체육관서 열린 현대 모비스 2010-2011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서 박지현이 빼어난 슛감각으로 22점 7도움을 올리는 활약에 힘입어 KT에 81-68으로 승리했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1사 2,3루에서 두산 양의지의 내야땅볼에 협살에 걸린 김동주가 KIA 김상훈에 태그당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조경이 기자] 새롭게 연예계 ‘엄친딸’ 대열에 합류한 신인 걸 그룹 치치(CHI-CHI)의 멤버 ‘지유’의 수험생 시절, 혹독한 해금 연습 사진이 화제다. 지유의 미니홈피에는 ‘고3 입시 때’라는 제목으로 입시 준비를 위해 자신의 전공 악기 해금 연습
[OSEN,박준형 기자]연기자 겸 가수 김정훈이 10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홀에서 제대 후 첫 팬미팅 겸 신보 쇼케이스를 열였다. 2년여 만에 열린 이번 팬미팅은 600여 명의 일본 팬과 200여 명의 중국어권과 동남아시아 팬들이 함께했다.  
[OSEN=부산, 허종호 기자] "선수들의 노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 점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안익수 감독이 이끄는 부산은 10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서 열린 서울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5라운드 홈 경기서 후반 28분 터진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1사 1루에서 두산 김동주가 이성열의 우중간 안타에 3루에서 슬라이딩하며 세이프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 황민국 기자] 왕선재 대전 시티즌 감독이 정규리그 선두를 지키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왕선재 감독은 10일 낮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뒤 "1위를 지켜보겠다"고
[OSEN=부산, 허종호 기자] "ALC과 리그 경기를 모두 소화하고 있다. 힘든 일정이다 보니 선수들 몸 상태가 조금 무거워 보였다".황보관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10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5라운드 원정 경기
[OSEN=잠실,지형준기자] 10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2사에서 KIA 이범호가 외야플라이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이대선 기자]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말이 딱 어울렸다. 조광래 축구대표팀도 관심을 드러냈던 무패 팀끼리의 맞대결이 승부를 가지리 못한 채 끝났다. 대전 시티즌과 제주 유나이티드가 10일 낮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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