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오사카 교세라돔,손용호 기자]14일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 리그  오릭스 버팔로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시즌 3차전 경기가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렸다.   9회말 무사 타석에 들어선 이승엽이 소프트뱅크 소방수 폴켄버그에

[OSEN=잠실, 박광민 기자]문제는 제구력에 있었다. '광속 사이드암'박현준(25, LG 트윈스)이 제구가 흔들리며 고전했으나 빼어난 위기 관리 능력 속에서 126개나 던지며 선발 투수로서 성공 가능성을 보였다.박현준은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

[OSEN=인천,박준형 기자]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1사 1루 SK 최동수의 타석때 1루 주자 임훈이 2루 도루 시도했으나 한화 백승룡 2루수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오사카 교세라돔,손용호 기자]14일 일본 프로야구 퍼시픽 리그  오릭스 버팔로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시즌 3차전 경기가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1루 T 오카다가 투런 홈런을 치고 공을 기념으로 받고 

[OSEN=광주,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1루서 넥센 장영석의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1루 주자 알드리지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

[OSEN=인천,박준형 기자]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말 SK 전병두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광주,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서 KIA 양현종과 교체된 손영민이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한화 이양기의 3루수 앞 땅볼때 한화 정원석 1루수가 2루에서 SK 정근우에게 포스아웃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한화 이양기의 3루수 앞 땅볼때 SK 정근우 2루수가 1루 주자 정원석을 포스아웃 시키고 병살아웃 성공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광주,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1루서 KIA 나지완의 내야땅볼때 1루 주자 최희섭이 2루서 포스아웃 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인천, 이상학 기자] 괴물이 또 무너졌다. 지금껏 볼 수 없었던 괴물의 모습이다. 한화 '괴물 에이스' 류현진(24)이 다시 한 번 고개를 숙였다. 3경기 연속 이어진 대량 실점. 전혀 류현진답지 못한 행보의 연속이다. 류현진은 14일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11

[OSEN=광주,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1루서 넥센 강정호의 타구를 KIA 나지완이 잡으려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부산, 박현철 기자]데뷔 첫 홈런이 패색 짙던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산 베어스의 4년차 우투좌타 거포 유망주 김재환(23)이 프로 데뷔 첫 홈런을 때려냈다. 김재환은 14일 부산 사직구장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서 4-6으로 뒤진 6회초

[OSEN=광주,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1,2루서 넥센 김민성 타석때 몸에 맞는 볼로 주자를 출루시킨 KIA 양현종이 김상훈 포수의 위로를 받고

[OSEN=인천,박준형 기자]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1,2루 SK 최정에게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류현진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무사 1루 SK 정근우가 삼진으로 물러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인천,박준형 기자]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실점을 허용한 류현진이 로진가루를 묻히면서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광주,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만루서 넥센 허준의 좌전 1루타때 3루 주자 강정호가 홈으로 들어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OSEN=인천,박준형 기자]오후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5회말 2사 1,2루 SK 최정이 1타점 적시타를 나리고 김태균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광주,이대선 기자] 1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공수교대때 1실점으로 끝낸 KIA 양현종이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다.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