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0일(토)

 [OSEN=이혜린 기자] 엠넷 '슈퍼스타K3'의 오디션 응시자수가 5일 157만명을 돌파했다고 엠넷이 밝혔다.  엠넷은 "접수는 오는 6월 28일까지인데, 응시자가 200만명을 넘으면 어떤 일을 수행하겠다고 하는 200만 공약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OSEN=잠실,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무사 1,3루 두산 김현수의 내야땅볼때 3루 주자 정수빈이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혜진] 가수 케이윌이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인기 걸그룹 씨스타 때문에 찬밥 신세가 됐던 일화를 공개했다. 케이윌은 지난 4일 밤 방송된 MBC TV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씨스타가 인기를 얻은 후 소속사 대표로부터 외면당했던 사연

[OSEN=강릉, 전성민 기자] 부산 아이파크의 상승세가 무섭다. 부산은 5일 강원종합운동장서 열린 러시앤캐쉬컵 2011 B조 4라운드 경기서 추성호, 최진호의 골에 힘입어 강원 FC에 2-0으로 승리, 정규리그 포함 최근 4연승을 달성했다.컵대회서 3승 1패 승점 9점

[OSEN=황미현 인턴기자] 프로듀서 방시혁이 MBC ‘위대한 탄생’에서 화제를 모았던 김정인양의 짧은 노래 영상을 공개했다.방시혁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신의 미투데이와 트위터에 “오늘은 어린이날~! 마침 정인이랑 작업하는 곡이 의미도 맞고 해서 쫌 올

[OSEN=목동, 강필주 기자]넥센 히어로즈가 기분좋은 어린이날 전승 징크스를 이어갔다.넥센은 어린이날을 맞은 5일 1만2500좌석이 꽉 들어찬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문성현의 무실점 호투를 비롯, 장기영의 선제포와

[OSEN=잠실,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LG 선두타자 정성훈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리즈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목동,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넥센 선발투수 문성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

[OSEN=목동,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넥센 선발투수 문성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

[OSEN=목동,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89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전석매진을 기록한 목동야구장에서 넥센과 KIA 팬들이 뜨거운 응원을 펼치고 있다. /sunday@ose

[OSEN=잠실,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LG 선두타자 정성훈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목동,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넥센 장기영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로 보

[OSEN=목동,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넥센 장기영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치고 3루에서 이광근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OSEN=목동,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1사 넥센 장기영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치고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OSEN=목동,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KIA 선발투수 서재응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OSEN=잠실,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LG 선두타자 정성훈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고 김인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LG 선두타자 정성훈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리고 유지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목동,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KIA 선발투수 서재응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OSEN=목동,이대선 기자] 5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1사 1루 KIA 김원섭 타석때 도루를 시도한 1루주자 김선빈이 2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LG 선두타자 정성훈이 좌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홈런을 허용한 두산 이혜천 투수가 아쉬운 듯 정성훈을 바라보고 있다.&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