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목동,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주자 1,3루 삼성 배영섭 타석에서 1루 주자 김상수가 2루 도루에 성공하자 넥센 이보근 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주자 1,3루 삼성 배영섭 타석에서 1루 주자 김상수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데뷔 첫 5안타를 때려 너무 좋다".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이인구(31)가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인구는 12일 사직 한화전에 좌익수 겸 2번 타자로 선발 출장, 6타수 5안타 2타점 3득점으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안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주자 2,3루 삼성 김상수가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주자 2,3루 삼성 김상수가 중전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김평호 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rumi@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주자 만루 삼성 신명철이 재역전 좌익수 왼쪽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rumi@osen.co.kr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1사 주자 만루 삼성 신명철이 재역전 좌익수 왼쪽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강필주 기자]오릭스 이승엽(35)이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특히 친정팀 요미우리전에서만 8연속 삼진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이승엽은 12일 교세라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교류전 요미우리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무안
[OSEN=부산, 손찬익 기자] "타자들이 경기 초반부터 점수를 뽑아줘 편안 마음으로 던졌다". 롯데 자이언츠 투수 송승준의 완벽투가 빛났다. 송승준은 12일 사직 한화전에 선발 등판, 6이닝 1실점(3피안타 3볼넷 5탈삼진) 호투하며 시즌 5승째를 따냈다. 최고 147km
[OSEN=부산,박준형 기자] ] 불붙은 롯데 타선이 한화 마운드를 거침없이 몰아쳤다. 롯데가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장단 21안타를 터트리며 한화를 17-2로 꺾었다. 올 시즌 한 경기 팀 최다 득점 기록을 달성했고 한 경기 팀 최다 안타 타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9회초 무사 주자 1루 삼성 조영훈의 2루수 앞 땅볼때 넥센 2루수 김일경의 실책으로 강명구가 2루에서 세이프되고 조영훈
[OSEN=부산, 손찬익 기자] "2군에서 올라온 정훈이 잘 해줬고 선발 송승준이 잘 던져 쉽게 이길 수 있었다". 양승호 롯데 감독은 12일 사직 한화전서 17-2 대승을 거둔 뒤 정훈과 송승준의 활약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이날 경기에 앞서 1군에 승격된 정훈은 2
[OSEN=목동, 민경훈 기자] 12일 오후 목동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2사 주자 1,2루 넥센 강병식의 타구를 유격수 땅볼 아웃 시킨 후 삼성 투수 안지만이 박수를 치며 기뻐하고 있다./
[OSEN=부산, 손찬익 기자] 불붙은 롯데 타선이 한화 마운드를 거침없이 몰아쳤다. 롯데는 1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장단 21안타를 터트리며 한화를 17-2로 꺾었다. 올 시즌 한 경기 팀 최다 득점 기록을 달성했고 한 경기 팀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
[OSEN=부산,박준형 기자] 1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2사 김경언의 타섞대 한화 오넬리 투수가 배트와 헬맷을 쓰고 타석을 기다리고 있다. 최진행 대신 오넬리가 4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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