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 이상학 기자] "다음 등판은 문제없이 나갈 수 있다". 한화 '괴물 에이스' 류현진(24)이 부상 우려 속에서도 시즌 8승(6패)째를 챙기며 다승 부문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류현진은 2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원정경기
[OSEN=잠실,이대선 기자]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1사 1루서 삼성 박석민이 우전 2루타를 치고 2루에서 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1사 1루서 삼성 박석민이 우전 2루타를 치고 자신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사직, 이선호 기자]장맛비도 뜨거운 화력을 식히지 못했다. KIA 거포 김상현(31)이 두 경기 연속 결승타를 날리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28일 사직 롯데전에서 귀중한 역전 2타점 2루타 포함 2안타를 날리며 팀 타선을 주도했다. 4번타자로 경기를 지배
[OSEN=잠실,이대선 기자]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1사 만루서 삼성 모상기가 희생플라이를 치고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1사 만루서 삼성 모상기가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장창환 인턴기자] 이인혜 측이 항간에 불거진 PD 모욕과 대필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인혜 소속사측은 28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해 3월31일 MBC '기분 좋은 날' 촬영관련 PD 모욕 건은 근거 없는 이인혜 흡집
[OSEN=사직, 이선호 기자]KIA가 4번타자 김상현의 2경기 연속 역전타에 힘입어 연승을 달렸다. KIA는 2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로페즈와 손영민의 완벽 계투와 김상현의 역전 2루타, 차일목의 솔로홈런
[OSEN=잠실,이대선 기자]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서 삼성 김상수를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덕아웃으로 가고 있다. 삼성의 득점으로 이어진 수비실책 때문인지 아쉬운 표정을
[OSEN=인천, 이상학 기자] 역시 거포는 한 방이었다. 한화 '멕시칸 독수리' 카림 가르시아(36)가 대포 한 방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가르시아는 2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원정경기에 5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 4회 팽팽한 '0'
[OSEN=인천, 이상학 기자] 한화 류현진(24)과 SK 송은범(27)은 인천 동산고 3년 선후배 사이. 3년차라 함께 학교를 다니지 못했지만 동산고가 낳은 특급 투수들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송은범은 후배 류현진을 아꼈고, 류현진도 선배 송은범을 잘 따랐다.
[OSEN=인천, 이상학 기자] 에이스가 호투하고 중심타자가 대포를 터뜨린 한화가 SK를 2위로 밀어냈다. 한화는 2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류현진이 5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고 카림 가
[OSEN=손찬익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35, 오릭스)이 쐐기 타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이바지했다. 이승엽은 28일 일본 교세라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서 7-4로 앞선 6회 희생 플라이로 타점을 보탰다. 이날 3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한
[OSEN=잠실,이대선 기자]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삼성 진갑용의 내야땅볼때 LG 주키치가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삼성 진갑용이 내야안타를 치고 LG 주키치의 송구실책을 틈타 2루로 쇄도해 세이프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LG 주키치가 내야안타를 친 삼성 진갑용에 송구실책으로 2루 진루를 허용하고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u
[OSEN=박현철 기자] '창용불패' 임창용(35. 야쿠르트)이 팀의 3점 리드를 끝까지 지키며 센트럴리그 세이브 부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임창용은 28일 코리야마 구장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서 4-1로 앞선 9회말 마
[OSEN=잠실,이대선 기자]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무사 3루 삼성 조동찬의 희생플라이때 3루주자 강명구가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서 LG 이병규의 내야땅볼때 삼성 박석민이 타구를 잡아 1루로 송구하고 있다. 이병규는 1루에서 세이프 되었다. /
[OSEN=잠실,이대선 기자] 28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서 LG 주키치가 삼성 모상기를 외야플라이로 처리하고 조인성과 덕아웃으로 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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