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고유라 인턴기자] KIA의 우완 에이스 윤석민(25)이 선발 투수 중 가장 먼저 10승(2패) 고지에 선착하며 다시 다승부문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윤석민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전에서 6이닝 동안 2피안타 7탈삼진 3
[OSEN=잠실, 박광민 기자] KIA 타이거즈 간판 타자 이종범(41)이 자신의 존재 가치를 입증한 대타 결승타를 날리며 팀에게 5연승을 안겼다.이종범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 0-0 동점이던 6회 대타로 출장해 1타점 적시
[OSEN=인천, 강필주 기자]SK 와이번스의 7연패 행진이 생각지도 않게 멈췄다.SK는 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에서 10-2로 완승을 거뒀다. 홈런 1개 포함 장단 12개의 안타가 불을 뿜은 경기였다. 하지만
[OSEN=인천, 이대호 인턴기자] SK가 드디어 기나긴 연패의 사슬을 끊었다.SK는 8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와의 시즌 9차전서 선발 이영욱의 깜짝 호투와 4번 타자 최정의 결승타를 앞세워 10-2 완승을 거뒀다. 이로
[OSEN=문학, 민경훈 기자] 8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주자 2루 SK 박재홍이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잠실, 박광민 기자] "벌써 그렇게 됐나. 500승 모르고 있었는데 기쁘다".KIA 타이거즈 조범현 감독이 감독이 통산 9번째 500승을 달성했다.조범현 감독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대망의 500승을
[OSEN=문학, 민경훈 기자] 8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주자 1,2루 SK 박진만이 좌익수 왼쪽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8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2사 주자 1루 SK 김강민이 좌월 투런포를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고유라 인턴기자] LG의 우완 심수창(30)이 호투에도 불구하고 무력한 타선에 다시 울었다. 심수창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전에서 6⅔이닝 동안 5피안타 5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
[OSEN=손찬익 기자] '국민타자' 이승엽(35, 오릭스)이 3일 만에 안타를 추가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이승엽은 8일 세이부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1루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종전 1할9푼4리에서 1할9
[OSEN=고유라 인턴기자] KIA의 우완 에이스 윤석민(25)이 명품 슬라이더와 직구로 LG 타선을 꽁꽁 묶었다.윤석민은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전에서 6이닝 동안 2피안타 7탈삼진 3볼넷 무실점 완벽투를 펼쳤다. 경기가 6회를 마친
[OSEN=문학, 민경훈 기자] 8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2사 주자 1루 SK 김강민이 좌월 투런포를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이은화 기자] 필리핀 전문 유학원 필탑유학원이 새롭게 199 패키지를 선보였다. 199 패키지는 8주 필리핀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예비 연수생에게는 기존의 학비, 기숙사비, 왕복항공권(세금 별도)에 현지 추가비용 중 하나인 59일 비자(1차
[OSEN=문학, 민경훈 기자] 8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2사 주자 1루 SK 김강민이 좌월 투런포를 날린 후 홈을 밟으며 정경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박광민 기자]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상대로 강우 콜드 게임승을 거두고 거침없는 5연승 행진을 지속했다. 더불어 KIA는 지난 2009년 9월 25일 광주 넥센전 이후 651일 만에 1위에 올랐다. KIA는 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OSEN=문학, 민경훈 기자] 8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2사 주자 1루 SK 김강민이 좌월 투런포를 날린 후 3루에서 이철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박준형 기자] 8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초 삼성 권혁 구원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8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2사 주자 2루 SK 정근우의 중견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박재홍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OSEN=대구,박준형 기자] 8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1사 1루 삼성 최형우의 삼진때 2루 도루 성공한 1루 주자 조동찬이 공이 빠지는 사이 3루까지 진루 시도하고
[OSEN=대구,박준형 기자] 8일 오후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1사 1루 삼성 최형우의 삼진때 1루 주자 조동찬이 2루 도루해 세이프되고 있다. 조동찬은 진루방해로 3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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