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용준 기자] 1승 1패, 무조건 이겨야 준플레이오프를 오를 수 있는 한 판 승부. '외나무 다리' 결투서 승리의 여신은 이재균 감독이 이끄는 웅진 스타즈의 손을 들어줬다.2008년 창단 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웅진 스타즈가 에이스 김명운의 짜릿한
[OSEN=잠실, 박광민 기자] 박종훈(52, LG 트윈스) 감독이 SK 와이번스를 상대로 짜릿한 영봉승을 거두며 활짝 웃었다.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전에서 선발 레다메스 리즈의 호투와 윤상균의 선제 결승타에 힘입어 2-0으로
[OSEN=잠실,이대선 기자] 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전에서 선발 레다메스 리즈의 호투와 윤상균의 선제 결승타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LG는 40승36패를 기록하며 4위를 유지했다. 특히 3위 SK와 맞대결
[OSEN=고용준 기자] '최종병기' 이영호의 원맨 팀으로 인식되던 KT가 주전들의 고른활약으로 STX를 잡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한 경기씩을 주고 받고 3차전이 열린 12일 서울 문래동 룩스 히어로센터에서 열린 '신한은행 프로리그 2010-2011시즌' 6강 플
[OSEN=목동,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1사 3루에서 삼성 김상수가 넥센 송신영의 투구에 맞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목동,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초 무사 1루에서 삼성 이영욱이 넥센 강정호의 태그를 피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잠실, 박광민 기자] '파이어볼러' 레다메스 리즈(28, LG 트윈스)가 최고구속 138km 슬러브를 주무기로 두 경기 연속 호투를 펼치며 시즌 7승 달성에 성공했다.리즈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전에 선발 등판해 7⅓
[OSEN=박현철 기자] '창용불패' 임창용(35. 야쿠르트)이 2경기 연속 세이브 및 5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다시 상승 궤도에 올라섰다. 임창용은 12일 도쿄 메이지 진구 구장에서 벌어진 주니치와의 경기서 6-4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피안타 무실
[OSEN=잠실, 박광민 기자] "오늘 윤상균이 LG 4번 타자네?". 경기 전 SK 와이번스 김성근(69) 감독은 전광판에 새겨진 친근한 이름을 확인하며 무심코 내뱉은 한 마디였다. 그러나 윤상균(29)이 '친정팀' SK를 상대로 일을 냈다.LG는 12일 잠실구장에서 열
[OSEN=잠실,이대선 기자]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무사 SK 최정 타석때 LG 이성열과 교체된 임찬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목동,지형준 기자] 12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넥센 치어리더와 응원단장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2루 SK 박정권 타석때 LG 리즈가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리즈는 7⅓ 무실점을 기록했다. / sunday@osen.co.kr
[OSEN=부산, 이상학 기자] 원정팀 선수가 홈런을 쳤는데 홈팀 관중들이 환호했다. '멕시칸 독수리' 카림 가르시아(36)가 홈런을 치는 순간 이색 장면이 연출됐다. 롯데가 10-0으로 리드하던 7회초. 1사 후 한화의 4번타자 가르시아가 등장했다. 가르시아는 지난해까
[OSEN=잠실,이대선 기자] 1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 1,2루 SK 박정권 타석때 LG 리즈가 마운드를 내려가며 조인성의 격려를 받고 있다. 리즈는 7⅓ 무실점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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