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대전,박준형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2사 만루 한화 최진행이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0회초 공수교대때 롯데 손용석이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박준형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2사 만루 한화 최진행이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전,박준형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2사 만루 한화 최진행이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이선호 기자]한화가 잘나가는 KIA를 상대로 9회말 대역전 드라마를 썼다. 한화는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KIA와의 홈경기에서 패색이 짙은 9회말 최진행의 끝내기 안타를 포함해 4점을 뽑는 대역전극을 이끌어내

[OSEN=대전,박준형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2사 만루 한화 최진행이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전,박준형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말 2사 만루 한화 최진행이 끝내기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0회초 2사 2,3루 롯데 송용석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주자 홍성흔과 3루주자 양종민이 덕아웃에서 

[OSEN=잠실, 박현철 기자] "기회 왔을 때 최선 다하겠다".   숨겨져있던 유망주의 잠재력이 폭발하기 시작했다. 2006년 1차 지명자 내야수 손용석(24. 롯데 자이언츠)이 팀의 4강 경쟁에 불을 지피는 천금 같은 연장 대타 결승타를 때려냈다. &nbs

[OSEN=고유라 인턴기자] 서울고가 휘문고를 9-4로 꺾고 주말리그 5승째(1패)를 달성했다.서울고는 19일 신월야구장에서 열린 '2011 고교야구 주말리그' 인터리그에서 5타수 3안타 2타점을 올린 김민섭 등 12안타를 몰아친 타자들의 활약에 힘입어 휘문고에 9-4로 승

[OSEN=잠실,이대선 기자]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0회초 2사 2,3루 롯데 송용석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주자 홍성흔과 3루주자 양종민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빅초이' 최희섭(32)이 KIA의 4번타자로 돌아왔다. 최희섭은 1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투런홈런 포함 3타수 3안타 3타점 1득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 지난 17일 대구 삼성전부터 선발 라

[OSEN=잠실,이대선 기자]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0회초 2사 2,3루 롯데 송용석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주자 홍성흔이 환호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구, 강필주 기자]"고참으로 팀에 보탬되고자 했다".삼성 강봉규(33)가 중요하면서도 짜릿한 결승타를 날렸다.강봉규는 1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 좌익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2회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로 타격감을 조율한 강봉규

[OSEN=잠실, 박현철 기자] 다 잡았다가 동점을 내주고 연장으로 흘러간 경기. 그러나 대타요원의 천금 같은 배트 컨트롤이 팀을 구했다. 롯데 자이언츠가 연장 10회 터진 손용석의 대타 결승타를 앞세워 두산 베어스전 3연승을 이어갔다. 롯데는

[OSEN=잠실,이대선 기자]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0회초 2사 2,3루 롯데 송용석 2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2루주자 홍성흔이 환호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대전,박준형 기자] 19일 오후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9회초 한화 김광수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구, 강필주 기자]"좋은 분위기에서 깔끔하게 막기 위해 집중했다".삼성 '절대 마무리' 오승환(29)이 또 하나의 세이브를 추가했다. 오승환은 19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 3-2로 앞선 9회 등판, 1이닝 동안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2

[OSEN=잠실,이대선 기자]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0회초 무사 1루 롯데 홍성흔이 좌전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조원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이대선 기자] 19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말 1사 1,2루 두산 김현수가 라인드라이브 아웃으로 물러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unda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