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손찬익 기자] "오랜만에 1군 무대에 복귀해 기쁘고 팀 승리에 보탬이 돼 더욱 더 기쁘다". 삼성 라이온즈 좌타자 채태인(29)이 복귀 첫 경기를 통해 건재를 과시했다. 2일 대구 넥센전을 앞두고 1군에 합류한 채태인은 5
[OSEN=문학,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이 날 경기에서 선발 박현준의 호투와 이병규의 쐐기투런포를 앞세워 5-4로 힘겹게 역전승을 거뒀다. 특히 넥센에서 트레이드
[OSEN=대전, 이상학 기자] 거의 1년 만이다. 롯데가 양승호 감독 부임 후 최다 5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8회 터진 황재균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9-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지난
[OSEN=인천, 강필주 기자]사령탑간 미묘한 신경전까지 벌어졌지만 결국 마지막에 웃은 것은 LG 트윈스였다.LG는 2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박현준의 호투와 이병규의 쐐기투런포를 앞세워 5-4로 힘겹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1사 KIA 이종범이 안타를 날리고 있다. 이종범은 이날 8회까지 4안타를 기록했다. / soul1014@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누구도 예상치 못한 깜짝 등판. 결과적으로 실패가 되고 말았다. 2일 대전구장. 경기 전 한화 한대화 감독은 '괴물 에이스' 류현진(24)의 선발 등판 날짜에 대해 철저히 함구했다. 한 감독은 "4일 대전 롯데전 또는 5일 잠실 LG전이 될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황재균의 그랜드슬램이 폭발한 롯데가 한화를 꺾고 시즌 첫 5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와 원정경기에서 8회 터진 황재균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9-3으로 승리했다. 지난달 28일 사직 S
[OSEN=문학,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2사 주자 1루 SK 이호준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송신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문학,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2사 주자 1,2루 김연훈의 안타성 타구를 LG 이대형이 잡아내 실점위기를 막아냈다. 이대형이 환하게 웃으며 덕아웃으로 달려오고
[OSEN=문학,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8회말 2사 주자 1,2루 김연훈의 안타성 타구를 LG 이대형이 잡아내 실점위기를 막아냈다. 이대형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KIA 선수들이 1사 2,3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김다원과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나지완을 축하하고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KIA 서재응이 1사 2,3루 상황에서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김다원과 교체돼, 더그아웃으로 들어오는 나지완을 축하하고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잘 던지길 바라야지". 류중일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2일 대구 넥센전을 앞두고 외국인 투수 덕 매티스의 호투에 기대를 걸었다. 메이저리그 출신 매티스는 지난달 28일 한화 2군 경기에 선발 등판, 6⅓이닝 3실점(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산뜻한 출발이다.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투수 덕 매티스가 국내 무대 첫 등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 선발 등판한 매티스는 6이닝 무실점(7피안타 3볼넷 3탈삼진)으로 잘 막았다. 최고 146km의 직구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1사 2,3루 상황 KIA 나지완의 2타점 적시타때 2,3루 주자 이종범과 이원섭이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잠실,박준형 기자]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KIA 나지완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이대호 인턴기자] 신일고는 2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청룡기 전국고교선수권대회 고교야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16강전서 고루 활약한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진흥고를 7-0, 7회 콜드 게임으로 물리쳤다. 신일고는 이날 승리로 8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신일고
[OSEN=문학, 민경훈 기자] 2일 오후 문학 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첫타석에서 LG 이대형이 유격수 앞 번트 안타를 날린 후 몸을 날려 2루에 세이프됐다. 이대형이 손을 들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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