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 롯데 홍성흔이 중전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 백승철 인턴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6회초를 무사히 마친 LG 선발 주키치와 포수 조인성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baik@osen.co.k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2루 롯데 고원준이 마운드를 내려가고 있다. 고원준은 5⅔ 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 sunday@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1사 1루에서 SK 조동화가 롯데 이대호의 타구를 놓치며 무릎부상을 당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대구, 박현철 기자] 투구 일관성 문제로 인해 보크를 지적받았다. 삼성 라이온즈의 좌완 영건 에이스 차우찬(24)이 보크를 범하고 말았다. 차우찬은 20일 대구 두산전에 선발로 등판, 3-5로 뒤진 5회초 1사 1루 김동주 타석서 오훈규 주심으로부터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 1루 SK 임훈 타석때 롯데 고원준이 마운드에 올라온 주형광 코치, 강민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2사에서 SK 송은범이 롯데 이승화를 삼진으로 처리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국민타자의 몰아치기가 시작됐다. 오릭스 버팔로스 이승엽(35)이 또 다시 홈런을 작렬시켰다. 이승엽은 20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의 홈경기에 6번타자 1루수로 선발출장해 2회 첫 타석에서 우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6회초 무사에서 롯데 강민호가 SK 박정권의 파울플라이를 잡아 내고 이대호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잠실, 박광민 기자] '택근브이' 이택근(31, LG 트윈스)이 불과 두 달 전까지만 해도 동료였던 심수창(30, 넥센 히어로즈)을 상대로 시즌 3호 홈런포를 폭발시켰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이택근 역시 넥센이 친정팀이다.이택근은 2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
[OSEN=대구, 박현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젊은 중심타자 박석민(26)이 경기 도중 엉덩이 타박상을 입으며 경기 도중 교체되었다. 박석민은 20일 대구 두산전서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1회말 1타점 좌익수 키를 넘는 1타점 2루타를 때려
[OSEN=대구, 박현철 기자] 두산 베어스가 올 시즌 두 번째 연속타자 홈런에 성공했다. 모두 9월에 기록한 홈런이다. 두산은 20일 대구 삼성전서 3-3으로 맞선 4회초 상대 선발 차우찬으로부터 나온 선두타자 임재철의 좌월 솔로포에 이어 손시헌의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3루 SK 안치용의 희생플라이때 3루주자 정근우가 홈으로 쇄도해 득점에 성공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잠실, 백승철 인턴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초 2사 넥센 유한준이 헛스윙을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baik@osen.co.kr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말 선발투수로 나선 SK 이영욱이 역투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무사 롯데 이대호 타석때 SK 이영욱과 교체된 송은범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OSEN=사직,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선발투수로 나선 롯데 고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 jpnews@osen.co.kr
[OSEN=부산,이대선 기자] 20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사직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 1루 롯데 강민호가 SK 임훈의 파울 타구를 잡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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