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백승철 인턴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종료후 넥센 김시진 감독이 승리투수 강윤구와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
[OSEN=민경훈 기자] 22일 저녁 패션 브랜드 H&M 압구정점 오픈 기념 오프닝 VIP 파티에 참석한 윤지민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잠실 ,백승철 인턴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종료후 넥센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524일 만에 선
[OSEN=잠실, 고유라 기자] "재활을 거쳐 돌아온 만큼 안 아프고 쭉 오래 던지고 싶다".넥센 히어로즈의 차세대 에이스 강윤구(21)가 돌아왔다. 강윤구는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5이닝을 5피안타 3탈삼진
[OSEN=잠실 ,백승철 인턴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종료후 넥센 승리투수 강윤구가 응원하는 관중들을 쳐다보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팔꿈치 인대 접합
[OSEN=잠실 ,백승철 인턴기자] 2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종료후 넥센 심수창과 강윤구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고
[OSEN=민경훈 기자] 22일 저녁 패션 브랜드 H&M 압구정점 오픈 기념 오프닝 VIP 파티에 참석한 정석원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이 2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공개됐다. 이날 엠카는 토니안과 카라 강지영, 박규리의 사회로 카라, 성시경, 다비치, 메이비, 45rpm, 유키스, 허각, 쇼콜라, 서인국,
[OSEN=고용준 기자] 트레이드 마크인 해병-불곰 러시가 시원하게 통하는 순간이었고, 부진과 우려를 한 방에 털어버리는 멋진 공격이었다. '해병왕' 이정훈(19)이 짜릿한 마무리로 프라임의 GSTL 4강 PO행을 견인했다. 프라임은 22일 서울 신정동 곰TV스튜
[OSEN=민경훈 기자] 22일 저녁 패션 브랜드 H&M 압구정점 오픈 기념 오프닝 VIP 파티에 참석한 천상지희의 다나와 썬데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한 후 입구로 향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대전, 이상학 기자] 역시 미스터 스리런이었다. 한화 외국인 타자 카림 가르시아(36)가 다시 한 번 스리런 홈런으로 팀승리를 이끌었다. 가르시아는 2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1회말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OSEN=사직,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2사3루에서 SK 이만수 감독대행이 롯데 전준우의 적시타로 10대2로 벌어지자 고개를 숙인채 더그아웃을 나와 투수교체를 하기
[OSEN=대전, 이상학 기자] 26일 만에 6위 자리에 올랐다. 한화가 9월 상승세로 기어이 6위 자리를 꿰찼다. 한화는 22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과의 홈경기에서 선발 양훈의 호투에 카림 가르시아와 한상훈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8-1로
[OSEN=대전, 박현철 기자] 26일 만의 팀 순위 상승을 이끄는 값진 호투였다. 한화 이글스가 선발 양훈의 활약에 힘입어 두산 베어스를 제치고 27일 만에 6위 자리를 탈환했다. 한화는 22일 대전구장서 벌어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전서 7이닝 1실점
[OSEN=민경훈 기자] 22일 저녁 패션 브랜드 H&M 압구정점 오픈 기념 오프닝 VIP 파티에 참석한 왕지혜가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잠실, 박광민 기자] "강윤구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다. 재활 하느라 수고 많았다".김시진(53)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부상에서 복귀한 '좌완 영건' 강윤구(21)의 호투에 미소를 지었다.넥센 히어로즈가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OSEN=사직,지형준 기자] 22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초 1사1루에서 롯데 임경완이 SK 정상호를 병살로 처리하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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