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타이중, 지형준 기자] 국내 구단으로서는 첫 번째 우승의 쾌거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아시아 무대를 평정했다. 9회말 2사에서 소프트뱅크 아키야마 고지 감독이 패배가 확정적이자 허탈한 표정을 짓고

[OSEN=타이중, 박광민 기자] "마지막 경기라서 젖 먹던 힘까지 다해서 던졌다". 삼성 라이온즈 좌완 장원삼(28)이 29일 대만 타이중 국제야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결승전에서 일본 챔피언 소프트뱅크 호크스를 상대로

[OSEN=타이중, 지형준 기자] 국내 구단으로서는 첫 번째 우승의 쾌거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아시아 무대를 평정했다. 소프트뱅크 선수들이 삼성 우승 세리머니를 바라보고 있다. 삼성은 29일 대만 타이중 인터

[OSEN=타이중, 지형준 기자] 국내 구단으로서는 첫 번째 우승의 쾌거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아시아 무대를 평정했다. 삼성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삼성은 29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

[OSEN=타이중, 지형준 기자] 국내 구단으로서는 첫 번째 우승의 쾌거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아시아 무대를 평정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삼성은 29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OSEN=타이중, 지형준 기자] 국내 구단으로서는 첫 번째 우승의 쾌거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아시아 무대를 평정했다. 삼성 류중일 감독이 우승컵을 들어 올리고 있다. 삼성은 29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OSEN=타이중, 지형준 기자] 국내 구단으로서는 첫 번째 우승의 쾌거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아시아 무대를 평정했다. 삼성 장원삼이 MVP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삼성은 29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OSEN=타이중, 지형준 기자] 국내 구단으로서는 첫 번째 우승의 쾌거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아시아 무대를 평정했다. 삼성선수들이 일본 소프트뱅크 팀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삼성은 29일 대만 타이중 인터

[OSEN=타이중, 손찬익 기자] "오늘 경기를 계기로 선수들이 큰 자신감을 얻길 기대한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국내 구단 최초로 아시아 무대를 평정했다. 삼성은 29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OSEN=타이중, 박광민 기자] "정말사흘 전삼성이랑 같은 팀인가?" 삼성 라이온즈가 29일 대만 타이중야구장에서 열린 재팬챔피언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2011아시아시리즈' 결승전에서 선발 장원삼의 호투와 정형식의 역전 적시타

[OSEN=타이중, 박광민 기자] "내년에도 우승하겠다". 삼성 3루수 박석민(26)이 공수 대활약으로 아시아시리즈 우승을 이끌었다. 박석민은 29일 대만 타이중 국제야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소프트뱅크와의 결승전에 3번타

[OSEN=타이중, 박광민 기자] "3일 전과 완전히 다른 팀이었다". 소프트뱅크 아키야마 고지 감독이 패배를 인정했다. 아키야마 감독이 이끄는 소프트뱅크는 29일 대만 타이중 국제야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과의 결승

[OSEN=이대호 기자] 삼성 라이온즈의 사상 첫 아시아시리즈 제패에 외국인투수 저스틴 저마노(29)가 축하 인사를 보내왔다. 저마노는 29일 타이완 타이중 국제야구장에서 벌어진 '2011 아시아시리즈' 결승전에서 삼성이 소프트뱅

[OSEN=타이중, 박광민 기자] "삼성은 정말 강한 팀이다". 소프트뱅크 리드오프 가와사키 무네노리(30)가 패배를 받아들였다. 소프트뱅크는 29일 대만 타이중 국제야구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시리즈' 삼성과의 결승전에서 3-5로 패

[OSEN=싱가포르, 이혜린 기자] 2011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드(MAMA)에서 올해의 노래상을 차지한 2NE1이시상식을 클럽처럼 굉장히 즐겼다고 말했다. 2NE1은 29일 오후 2011 MAMA가 끝난 후 싱가포르샌즈 엑스포콘벤션센터에서 취재진과

[OSEN=타이중, 지형준 기자] 국내 구단으로서는 첫 번째 우승의 쾌거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아시아 무대를 평정했다. 삼성 오승환이 우승을 확정짓고 기뻐하고 있다. 삼성은 29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

[OSEN=타이중, 지형준 기자] 국내 구단으로서는 첫 번째 우승의 쾌거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아시아 무대를 평정했다. 삼성 선수들이 류중일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삼성은 29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OSEN=타이중, 지형준 기자] 국내 구단으로서는 첫 번째 우승의 쾌거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아시아 무대를 평정했다. 삼성 선수들이 류중일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삼성은 29일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OSEN=타이중, 지형준 기자] 국내 구단으로서는 첫 번째 우승의 쾌거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가 아시아 무대를 평정했다. 경기후 삼성 진갑용이 류중일 감독을 헹가래 치기 위해 몸을 잡고 있다. 삼성은 29일 대만

[OSEN=이대호 기자] 삼성 라이온즈 우익수 박한이(32)는 무릎의 극심한 통증에도 마지막 힘을 다해 공을 2루로 뿌렸다. 고통으로 인해 그의 표정은 일그러졌지만 베테랑 외야수의 투혼에 삼성 선수들은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