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남성듀오 UN 출신 배우 김정훈이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해를 품은 달’(극본 진수완, 연출 김도훈)에서 최종적으로 하차했다. 김정훈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OSEN에 “‘해를 품은 달’ 출연을 놓고 긍정적으
[OSEN=장창환 기자] KBS 2TV '자유선언 토요일-가족의 탄생(이하 가족의 탄생)'의 김병만이 자신이 키우는 미니어처 호스 휘근이와 레드케펫을 밟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가족의 탄생'에서 김병만은 자신이 휘근이와 함께 '대중문
야구는 남성중심 스포츠로 유명합니다. 경기에 임하는 선수, 코칭스태프, 심판은 물론 배트보이까지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이 남성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최근에는 구단들의 마케팅 일환으로 여성도 경기에 참여하고 있
[OSEN=허종호 기자] 황연주(25, 현대건설)가 개인 통산 800 후위 득점을 달성했다. V리그 여자부 1호 기록. 황연주는 10일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서 열린 IB기업은행과 '2011-2012 NH농협 V리그' 여자부 경기서 개인 통산 800 후위 득점을 기
[OSEN=장창환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여동생인 추정화가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에출연,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워온 추정화가 'K팝스타' 참가자로 등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OSEN=박미경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와 걸그룹 f(x) 멤버 설리가 함께 찍은 귀여운 스티커 사진을 공개했다. 동해는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오사카에서 콘서트 하기 전. 설리와"라는 글과 함께 사진
[OSEN=부산, 고용준 기자] MVP라는 아이디에 맞는 강력한 경기력이었다. 한국 스타크래프트2 대표의 유일한 희망으로 남은 'MVP' 정종현(IM)이 이정훈을 낙마시킨 우크라이나 가이다 미하일로를 2-0 셧아웃시키며 결승전에 올라갔다
[OSEN = 백승철 기자] 10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강동희 감독이 이끄는 원주 동부는 이날 인천 전자랜드
[OSEN=우충원 기자] 김주성을 앞세운 원주 동부가 5연승을 거뒀다. 또 '괴물루키' 오세근도 팀 승리를 챙겼다. 원주 동부는 1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김주성(18득점 7리바운
[OSEN=장창환 기자] SBS 주말극 '내일이 오면'의 유경아가 "좋아하는 연기를 다시 해서 즐겁다"고 연기 예찬론을 펼쳤다. 1982년 '호랑이 선생님'과 1991년 '맹랑시대'의 히로인이었던 유경아는 한동안 연예계를 떠났다가 2003년 KBS 'TV
손흥민이 소속되어 있는 독일 함부르크의 토르슈텐 핑크 감독이 스위스 FC 바젤의 촉망받는 미드필더 그라니트 샤카(19)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독일 언론이 전했다. 독일의 유력 일간지 는 지난 9일(이하한국시간) “함
[OSEN = 백승철 기자] 10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 종료 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동부 강동희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강동희 감독이 이끄는
[OSEN = 백승철 기자] 10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 종료 후 동부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강동희 감독이 이끄는 원주 동부는 이날 인천
[OSEN=박미경 인턴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배우 김소연, 가수 김원준 커플이 실제부부에 버금가는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박소현은 1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OSEN=강서정 기자]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이하 K팝 스타)’ 심사위원 양현석, 박진영, 보아가 도전자들과 사랑에 빠졌을 때의 모습이 프로그램에 또 다른 재미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K팝 스타’에는 에
[OSEN = 백승철 기자] 10일 오후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원주 동부의 경기 4쿼터 동부 황진원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 전자랜드는 지난 7일 열
임윤아,'강렬한 레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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