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주,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전반 이동국이 선취골을 넣고 있다. 오는 29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이트전
[OSEN=전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이동국이 팀 첫번째 골을 성공시킨 후 키스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오는 29일 2014년
[OSEN=전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이동국이 팀 첫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오는 29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
[OSEN=전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그라운드를 주시하고 있다. 오는 29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
[OSEN=전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전반 이근호가 강슛을 날리고 있다. 오는 29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이
[OSEN=전주,박준형 기자]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경기에 앞서 우즈베키스탄 바디 아브라모프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오는 29일 2014년
[OSEN=전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이동국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오는 29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OSEN=전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대표팀이 태극기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오는 29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OSEN=이균재 인턴기자] 제레미 린이 올스타전 라이징스타 챌린지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가운데 카이리 어빙이 MVP를 받았다. 찰스 바클리가 이끄는'팀 척'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올랜도 암웨이 아레나서 열린 2011-2012 미국 프로농
[OSEN=전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이 조중연 축구협회 회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오는 29일 2014년
[OSEN=전주, 민경훈 기자] 25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한국대표팀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는 29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쿠웨
[OSEN=이지영 기자] 한가인이 '힙합 여신'으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소속사 제이원플러스 페이스북에는 촬영장에서 힙합 스타일의 모자를 쓰고 있는 한가인의 모습이 게재됐다. 얼마전 수건을 쓰고 '힙합전사'로 변한 사
[OSEN=전주, 허종호 기자] 이동국(33, 전북 현대)이 스승 최강희 국가대표팀 감독의 첫 승을 선사하기 위해 출격한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25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 친선경기에 이동국을 최
[OSEN=이균재 인턴기자]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행을 확정지은 일본이 아이슬란드에 완승을 거뒀다.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이끄는 일본 대표팀은 지난 24일 오사카 나가이 경기장서 열린 아이슬란드와 기
[OSEN=이균재 인턴기자] 세르히오 아게로(24, 맨체스터 시티)가 팀 동료 카를로스 테베스(28)의 복귀에 대환영하는 모습이다. 아게로는 25일(한국시간) ESPN에 실린 인터뷰서 "테베스는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라 빨리 복귀하길 원했
[OSEN=김해, 손찬익 기자] 데뷔 첫해부터 두둑한 배짱을 앞세워 마운드를 호령하며 깜짝 스타로 발돋움했다. 그의 이름 앞에는 '차세대 수호신'이라는 그럴싸한 수식어가 붙었다. 하지만 데뷔 첫해 기록은 프로 통산 최고 성적이
[OSEN=이균재 인턴기자] 하비에르 '치차리토' 에르난데스(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 시즌 '더블'에 대한 강한 바람을 나타냈다. 에르난데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더선에 실린 인터뷰서 "리그에서 더이상 무승부나 패배할 여
[OSEN=윤세호 기자] “최다 경기 출장에 의미 두지 않는다. 어차피 나중에 후배들에 의해 깨질 기록이다. 기록 때문에 마운드에 서는 게 아니다.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다시 마운드에 오르려고 하
[OSEN=윤세호 기자] 은퇴를 번복하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는 강타자 매니 라미레스(39)가 오클랜드 트레이닝 캠프에 합류했다. 라미레스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야후스포츠와 인터뷰에서 “여전히 난 뛸 수 있다.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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