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1일(일)

[OSEN=이대선 기자] 17일 오전 서울 구의동 구의야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주말리그' 개막전 서울고와 청원고의 경기, 4회초 2사에서 서울고 박형석이 외야플라이를 치고 있다. 주말리그 개최에 따라 각 팀은 11게임~13게임을 안정

[OSEN=부산사직체, 이대선 기자] 수비전문 양희종이 3쿼터서 폭발한 KGC 인삼공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던 KT를 꺾고 안양 연고 팀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경기 후 KGC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상

[OSEN=부산사직체, 이대선 기자] 수비전문 양희종이 3쿼터서 폭발한 KGC 인삼공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던 KT를 꺾고 안양 연고 팀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경기 후 KGC 선수들이 미소를 지으며 경기장을 나가고 있

[OSEN=부산사직체, 이대선 기자] 수비전문 양희종이 3쿼터서 폭발한 KGC 인삼공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던 KT를 꺾고 안양 연고 팀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4쿼터 교체된 KGC 양희종이 관중석을 향해 엄지를 들고

[OSEN=부산사직체, 이대선 기자] 수비전문 양희종이 3쿼터서 폭발한 KGC 인삼공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던 KT를 꺾고 안양 연고 팀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4쿼터 교체된 KGC 오세근과 양희종이 환호를 하고 있다.

[OSEN=부산, 우충원 기자] 끊임없이 잽을 날린 양희종(KGC)에 KT가 무릎을 꿇고 말았다.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안양 KGC 인삼공사는 2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4가 플레이오프 부산 KT와 4차전서 외국인 선수 크

[OSEN=고유라 기자] 제물포고가 투타 조화를 앞세워 원주고에 승리를 거뒀다. 제물포고는 24일 송도 LNG 구장에서 열린 2012 고교야구 주말리그 원주고와의 경기에서 최주용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2안타 3타점을 올린 장승현에 힘

[OSEN=부산사직체, 이대선 기자] 수비전문 양희종이 3쿼터서 폭발한 KGC 인삼공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던 KT를 꺾고 안양 연고 팀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경기 후 KGC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OSEN=부산사직체, 이대선 기자] 수비전문 양희종이 3쿼터서 폭발한 KGC 인삼공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던 KT를 꺾고 안양 연고 팀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경기 후 KGC 오세근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OSEN=성남, 이두원 기자] “단기전인 포스트시즌에선 결국 누구 하나가 미쳐줘야 승리할 수 있는데, 오늘은 염혜선이 미쳐줬다”. 도로공사를 상대로 여자부 플레이오프의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 현대건설의 황현주 감독이 세터

[OSEN=부산사직체, 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 부산 KT와 안양 KGC의 경기, 4쿼터 KGC 양희종이 교체되면 코칭스태프와 환호하고 있다. KT는 지난 2

[OSEN=부산, 우충원 기자] 수비전문 양희종이 3쿼터서 폭발한 KGC 인삼공사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던 KT를 꺾고 안양 연고 팀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안양 KGC 인삼공사는 24일 부산사직체육관

[OSEN=부산사직체, 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 부산 KT와 안양 KGC의 경기, 4쿼터 교체된 양희종이 관중석을 향해 엄지를 들어 올리고 있다. KT는

[OSEN=윤세호 기자] 중앙고가 서울고에 9회 역전승을 거뒀다. 중앙고는 24일 구의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선발투수 최원태의 6이닝 1실점 호투와 경기 후반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한 것에 힘입어 서울고에 3-1로 승리

[OSEN=윤세호 기자] 장충고가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청원고를 완파했다. 장충고는 24일 구의구장에서 열린 고교야구 주말리그 청원고와 경기에서 9안타를 집중시켜 7-0으로 승리했다. 장충고 선발투수 유재협은 5⅓이닝을 던지

[OSEN=성남, 이두원 기자] “큰 경기를 치러본 현대건설이 경험에서 한 수 위였다”. 현대건설과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예상 밖의 완패를 당한 도로공사의 어창선 감독이 ‘경험’에서 승리가 갈렸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정규리

[OSEN=부산사직체, 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 부산 KT와 안양 KGC의 경기, 4쿼터 KGC 오세근이 KT 로드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KT는

[OSEN=부산사직체, 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 부산 KT와 안양 KGC의 경기, 4쿼터 KGC 오세근이 공을 놓치고 있다. KT는 지난 22일 부산 사직실내체

[OSEN=부산사직체, 이대선 기자] 24일 오후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벌어진 '2011~2012시즌 KB국민카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 4차전 부산 KT와 안양 KGC의 경기, 4쿼터 KGC 오세근과 KT 로드가 리바운드 다툼을 하고 있다. KT는 지난 22

[OSEN=인천,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의 좌완 강윤구(22)가 넥센 선발진에 희망을 안겼다. 강윤구는 2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상대 선발은 동갑내기 좌완 김태훈(22). 강윤구는 이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