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프로야구 KIA-LG전 전적 KIA 1-7 LG
[OSEN=잠실,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2사 2,3루에서 LG 2루주자 이병규가 최영진의 적시타에 홈까지 파고 들었지만 KIA 박성우에 태그아웃당하고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아시아 홈런왕' 이승엽(삼성)이 31일 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이승엽은 10일 대구 넥센전서 7-4로 앞선 6회 좌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21호째. 3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이승엽은 6회 선두 타자로 나서
[OSEN=잠실, 박현철 기자] 지난해 최소 실책팀이 맞는 지 의심스러울 정도의 경기력이었다. 여기에 수비 중계 과정 등에서 보이지 않는 실책이 일어난 것까지 합치면 더욱 뼈아픈 순간이었다. 4강 재진입 가능성이 희미해지고 있
[OSEN=잠실, 박현철 기자] 2연속 끝내기 연승 바람을 이번에는 완승으로 이어가며 싹쓸이에 성공했다. LG 트윈스가 좌완 선발 신재웅의 호투를 앞세워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았다. LG는 1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2
[OSEN=잠실,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2사 2,3루에서 LG 2루주자 이병규가 최영진의 적시타에 홈까지 파고 들었지만 KIA 이성우에 태그아웃당하고
[OSEN=부산, 이상학 기자] 롯데 지명타자 홍성흔(35)이 거포 본능을 회복하며 3할 타율에 복귀했다. 홍성흔은 10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출장, 4회 승부를 가른 솔로 홈런을
[OSEN=부산, 이상학 기자] 결국 악몽의 고리를 끊지 못했다. 한화가 또 다시 사직구장에서 졌다. 한화는 10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1-7로 패했다. 올해 롯데와의 사직 원정 9경기에서 무
[OSEN=부산, 이상학 기자] 롯데가 한화에 3연승을 거두며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롯데는 10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라이언 사도스키가 7이닝 1실점으로 8승을 거둔 가운데 홍성흔-
[OSEN=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이대선 기자]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가졌다. 오는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
[OSEN=잠실,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2사에서 LG 윤요섭이 KIA 이용규의 파울 타구를 잡으려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하지만 볼은 더그아웃 상
[OSEN=잠실,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대1로 뒤진 8회초 KIA 선동렬 감독이 진지한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이날 LG는 신재웅, KIA는 앤서니를 선
[OSEN=타슈켄트(우즈베키스탄), 이대선 기자]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10일 오후(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훈련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는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
[OSEN=잠실,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2사에서 LG 선발 신재웅이 KIA 이준호를 내야땅볼로 처리하고 박수를 치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신재웅은
[OSEN=잠실,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2사에서 LG 신재웅이 KIA 나지완에 볼넷을 허용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LG는 신재웅, KIA는 앤서니를 선발
[OSEN=잠실,지형준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LG 선발 신재웅이 역투하고 있다. 이날 LG는 신재웅, KIA는 앤서니를 선발로 내세웠다. 올 시즌 앤서니는 1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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