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좋은 포수가 있어야 강팀이다". 야구는 투수 놀음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투수를 이끄는 것은 포수의 몫이다. 올해 강력한 선발 야구를 구축한 두산 김진욱 감독은 "포수 양의지가 성장한게 큰 이유다. 포수
[OSEN=이균재 기자] 한국 여자골프의 새별 김효주(17, 대원외고)와 세계 아마추어 여자 랭킹 1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5, 고보경)가 세계아마추어팀골프 선수권대회 둘째 날 나란히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김효주는 지난 28일(
[OSEN=박현철 기자] 오랫동안 빛을 못 보고 2군에서 기량 연마에 힘썼던 선수들. 기본적으로 성실하고 착한 성품을 지닌 그들이 올 시즌 비로소 야구에 눈을 뜨며 타이틀 획득을 가시화하고 팀의 주축으로 우뚝 섰다. 이들의 올
[OSEN=김희선 기자] "부동의 존재감을 뽐내라!". 기성용(23)은 승승장구 중이다. 스완지 시티에서 데뷔전을 치른 후 2연속 선발 출전하며 팀의 핵심 멤버로 자리잡은 기성용은 자신의 입지를 다질 수 있는 또 한 번의 기회를 눈 앞
[OSEN=김희선 기자] 시즌 개막 후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 먹구름을 걷어내야한다. 지동원(21)과 김보경(23)이 경기를 앞두고 나란히 '선발 출전'이라는 과제를 받아들었다. 지동원의 선덜랜드는 29일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서 위건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한화 한용덕(47) 감독대행이 이례적으로 두 차례나 항의하며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평소 온화한 성품과 젠틀한 매너로 알려진 한용덕 대행이기에 분명 보기 드문 장면이었다. 28일 한화-두산전
[OSEN=표재민 기자] 훈남 참가자간의 경쟁으로 관심을 모았던 로이킴과 정준영의 대결 결과는 로이킴의 승리였다. 하지만 떨어진 정준영도 합격 가능성을 남겨두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28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OSEN=표재민 기자] 뛰어난 실력과 함께 꽃미소로 화제가 된 유승우가 결국 ‘슈퍼스타K4’에서 탈락했다. 김정환과 유승우는 28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4’ 7회에서 라이벌 미션으로 2NE1의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열창
[OSEN=표재민 기자] 연규성과 홍대광이 ‘말리꽃’으로 폭풍 감동을 안겼다. 연규성과 홍대광은 28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4’ 7회에서 이승철의 ‘말리꽃’을 열창했다. 원곡가수조차 컨디션이 좋을 때만 부르는 이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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