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2일(월)

[OSEN=이슈팀] 서울대 담배녀 논란이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서울대 담배녀 논란의 배경이 됐던 서울대 사회과학대 측이 이번에 성폭력 문제 관련 처리 등의 규정을 다룬 세칙을 개정한 것으로 알

[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손흥민이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손흥민이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인천국제공항, 백승철 기자]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손흥민이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baik@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멘탈 실수로 무너졌다". LA 다저스 류현진(26)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류현진은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내

[OSEN=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뜻깊은 가을 야구에 특별한 시구자를 초청했다. 넥센은 오는 8일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 김건우(11)군을 시구

[OSEN=이균재 기자] K리그 홍보대사가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가장 먼저 이운재 홍보대사는 부임 이후 처음으로 K리그 현장을 찾는다. 이운재는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고양HiFC 후원회 발대식’에

[OSEN=이슈팀] 하이마트 홈페이지가 7일 오전부터 오후 1시 현재까지네티즌 접속 폭주로 장애를 겪고 있는 가운데 하이마트에서 전날 판매를 시작한 갤럭시s4 17만원 판매 상품이 모두 동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마트는 6일

[OSEN=로스앤젤레스, 민경훈 기자]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운 LA 다저스가 시리즈의 분기점이 될 3차전을 잡았다.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13-6으로

[OSEN=로스앤젤레스, 민경훈 기자]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운 LA 다저스가 시리즈의 분기점이 될 3차전을 잡았다.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13-6으로

[OSEN=이슈팀] 한국 교사 위상 지수가 발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글로벌 교육기관 바르키 GEMS 재단이 5일 발표한 '교사 위상 지수(Teacher Status Index 2013)'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62점으로 중국(100점), 그리스(73.7점), 터키(68점)에 이

[OSEN=김태우 기자] 포스트시즌 첫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선보였던 류현진(26, LA 다저스)에 대해 현지 언론도 좋은 평가를 내릴 수는 없었다. 오히려 부진과 최근 제기된 몸 상태 이상설을 두고 포스트시즌 중용 가능성에 대한

[OSEN=로스앤젤레스, 민경훈 기자]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운 LA 다저스가 시리즈의 분기점이 될 3차전을 잡았다.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13-6으로

[OSEN=이슈팀] '유리 보석 옥수수'가 시선을 끌고 있다. 최근 영국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 등 외신은 '글래스 젬 콘(Glass gem corn, 유리 보석 옥수수)'이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리 보석 옥수수는 형형색색

[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천재 유격수' 핸리 라미레스(30)가 생애 첫 가을야구에서 MVP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라미레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내셔널

[OSEN=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첫 경기는 지우고 싶은 기억으로 남았다. 그렇다면 두 번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류현진(26, LA 다저스)이 이 기억을 다음 등판에서 지울 수 있을까. 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 류현진과 LA

[OSEN=로스앤젤레스, 이대호 기자] 류현진(26,LA 다저스)도 결국 사람이었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이라는 무게감에 눌려 평소 하지않던 범실까지 저지르며 일찍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다. 류현진은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

[OSEN=손찬익 기자] 이겼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올 시즌 LA 다저스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96듀오' 류현진(투수)과 야시엘 푸이그(외야수)의 엇갈린 활약 때문. LA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OSEN=로스앤젤레스, 이대호 기자] 서른 다섯살에 처음 나서는 포스트시즌 마운드. 그렇지만 베테랑 크리스 카푸아노(35)는 전혀 위축됨없이 자신의 투구를 마쳤다. 카푸아노는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틀

[OSEN=로스앤젤레스, 이대호 기자] 3차전을 잡은 LA 다저스가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게 됐다. 다저스는 7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3차전에서 13-6으로 대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