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13일(한국시간) '피겨여왕' 김연아, 김해진, 박소연이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공항에 도착,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연
[OSEN=글렌데일(애리조나), 윤세호 기자]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이 데릭 지터의 은퇴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지터와의 지난 날을 돌아봤다. 매팅리 감독은 13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렌치에서 열린 스프링
[OSEN=이균재 기자] 손흥민(22, 레버쿠젠)의 우승 꿈이 좌절됐다. 손흥민은 13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서 열린 2013-2014시즌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8강 카이저슬라우테른(2부리그)과 홈경기서 선발출장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13일(한국시간) '피겨여왕' 김연아가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공항에 도착,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연아는 소치 동계올
[OSEN=글렌데일(애리조나), 윤세호 기자] LA 다저스의 돈 매팅리 감독이 2014시즌 운용 방향을 이야기했다. 매팅리 감독은 13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렌치에서 열리는 스프링 트레이닝 4일차에 핸리 라미레스, 애드리안
[OSEN=이균재 기자] '홈극강'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이변을 꿈꾸고 있었던 기성용(25, 선덜랜드)의 도전이 다음으로 미루어지게 됐다. 13일(한국시간) 새벽 4시 45분 잉글랜드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3-2
[OSEN=윤세호 기자] 뉴욕 양키스의 캡틴 데릭 지터(40)가 올 시즌 후 은퇴할 뜻을 전했다. 지터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리며 은퇴선언 했다. 지터는 “그동안 매일이 꿈과 같았다.그러나 지난 시즌 여러
[OSEN=윤세호 기자] 베테랑 우투수 A.J. 버넷(37)이 필라델피아 유니폼을 입게 됐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3일(한국시간) 버넷이 필라델피아와 1년 1600만 달러에 FA 계약했다고 전했다. 빅리그 14년차 버넷은 지난해 피츠버그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여자 빙상 500m에서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 시상식이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에서 열렸다. 금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손을 흔들며 감사의 표시를 하고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여자 빙상 500m에서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 시상식이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에서 열렸다. 금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시상식에 입장하며 미소짓고 있다.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여자 빙상 500m에서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 시상식이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에서 열렸다. 이상화가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상화는 지난 1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여자 빙상 500m에서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 시상식이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에서 열렸다. 금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시상식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여자 빙상 500m에서 올림픽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빙속여제' 이상화 시상식이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올림픽파크에서 열렸다. 금메달을 차지한 이상화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상화는 지난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우충원 기자] 루지 더블런의 박진용(21)-조정명(21) 조가 18위를 기록했다. 박진용-조정명 조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산키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더블런서 18위에 올랐다. 박-조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모태범(25, 대한항공)이 1000m 승리의 열쇠로 꼽았던 초반 600m 전략도, 마지막 뒷심도 없었다. 500m에 이어 1000m에서도 아쉬움을 남긴 모태범이 자신의 두 번째 올림픽을 빈 손으로 마무리했다. 모태
이상화 시상식. 이상화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2차 레이스서 37초28을 기록, 1차 레이스 기록인 37초42를 더해 합계 74초7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올카
모태범(25, 대한항공)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모태범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서 1분 9초37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모태범은 12위에 이름을 올려 메달 획득에 실패
박지현, 싱그러운 미소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임윤아,'강렬한 레드'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신태용 감독 저격??? [O! SPORTS 숏폼]
가을 나들이 나온 있지 포착[O! STAR 숏폼]
에스파 카리나, 넘사벽 비주얼 [O! STAR 숏폼]
이주은 야구 대표팀 치어리더, 체코 전통 의상 입고 상큼 공연 [O! SPORTS 숏폼]
젠슨 황 샤라웃 받은 르세라핌 무대[O! STAR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