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3일(화)

쇼트프로그램서 트리플 악셀에 실패한 아사다 마오(24, 일본)의 울먹거리는 모습이 전파를 탄 가운데 한국 팬들이 심심찮은 위로를 보내고 있다. 아사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고유라 기자] 전 일본 피겨선수인 안도 미키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아사다 마오에게 위로의 말을 건냈다. 아사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2014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서정환 기자] ‘러시아의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도 ‘평생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24, 일본)도 김연아(24, 올댓스포츠)의 벽은 넘지 못했다. 김연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자신의 마지막 무대인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2연패를 향한 첫 스텝을 완벽하게 내딛었다. 김연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

'피겨여왕' 김연아가 클린 연기를 펼치며 클래스를 과시했다. 김연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서 기술점수(TES) 39.03점 예술점수(PCS)35.89점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자신의 마지막 무대인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2연패를 향한 첫 스텝을 완벽하게 내딛었다. 김연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자신의 마지막 무대인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2연패를 향한 첫 스텝을 완벽하게 내딛었다. 김연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트리플 악셀에 실패한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쇼트프로그램서 16위에 머물렀다. 아사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자신의 마지막 무대인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김연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트리플 악셀에 실패한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쇼트프로그램서 16위에 머물렀다. 아사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고유라 기자] 일본 매체도 아사다 마오(24, 일본)의 부진에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연아(24)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자신의 마지막 무대인 소치동계올림픽에서 올림픽 2연패를 향한 시동을 걸었다. 김연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당돌함을 자랑했지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 러시아)도 역시 16세 소녀였다. 리프니츠카야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트리플 악셀에 실패한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쇼트프로그램서 16위에 머물렀다. 아사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겨스케이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당돌함을 자랑했지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 러시아)도 역시 16세 소녀였다. 리프니츠카야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당돌함을 자랑했지만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 러시아)도 역시 16세 소녀였다. 리프니츠카야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김희선 기자] 올림픽 2연패 달성이 눈 앞으로 다가왔다. ‘피겨여왕’ 김연아(24)가 쇼트프로그램을 훌륭히 마무리하며 역대 세 번째 올림픽 2연패의 주인공에 한 발 더 다가섰다. 김연아는 20일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김희선 기자] ‘패기’의 도전자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 러시아)도, ‘와신상담’한 도전자 아사다 마오(24, 일본)도 김연아(24)의 벽을 넘을 수는 없었다. 김연아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이균재 기자] 아사다 마오(24, 일본)가 쇼트프로그램서 2인자의 자리를 지켜내지 못했다. 아사다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피

[OSEN=소치(러시아), 박준형 기자 / 김희선 기자]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두 번의 연기로 순위를 결정하는 피겨스케이팅은 어느 한 연기에서도 실수가 허용되지 않는다. 특히 정상을 노리는 선수들 사이에서는 쇼트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