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18일(목)

[OSEN=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 신인지명된 박효준이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 참석해 유니폼을 전달받은 뒤 부모님, 양키스 부사장 도니 로랜드와 스카우터, 야탑고 감독과 함께

[OSEN=송도(인천), 임승미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정준하와 유재석이 오늘(5일)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벨로스터 터보 마스터즈 예선전에서 각각 9위와 24위를 기록했다. 유재석은 오후 1시 30분 인천시 연수구 송

[OSEN=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 신인지명된 박효준이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1996년 4월7일 태어난 박효준은 188cm, 77kg 신체조건을 지닌 우투좌타 유격

[OSEN=김희선 기자] 노박 조코비치(세계랭킹 2위, 세르비아)와 로저 페더러(세계랭킹 4위, 스위스)가 윔블던 남자 단식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조코비치는 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11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박민우가 보조개 미소를 과시했다. 박민우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우는 세미 정장을 입고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박민우의

[OSEN=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 신인지명된 박효준이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 참석해 유니폼을 전달받은 뒤 자리에 앉고 있다. 1996년 4월7일 태어난 박효준은 188cm, 77kg 신체조건을

[OSEN=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 신인지명된 박효준이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 참석해 유니폼을 전달받고 있다. 1996년 4월7일 태어난 박효준은 188cm, 77kg 신체조건을 지닌 우투좌타

[OSEN=최규한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에 신인지명된 박효준이 5일 오후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입단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1996년 4월7일 태어난 박효준은 188cm, 77kg 신체조건을 지닌 우투좌타 유격수다.

축구가 아니라 격투기?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네이마르 다 살바(22. 바르세로나)가 요추 골절상을 입고 쓰러졌다. 초반부터 양팀 선수들이 거친 경기를 펼치면서 필연적으로일어난불상사로 보인다. 네이마

[OSEN=김희선 기자] 라다멜 팔카오(28,AS모나코)가 잘 싸운 콜롬비아 대표팀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콜롬비아는 5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 브라

[OSEN=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알이냐 닭이냐 이야기 같긴 하다. 그래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커쇼의 탈삼진 능력이다. 6월 3일(이하 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5일 콜로라도 로키스전까지 7경기 7연승. 6

[OSEN=김태우 기자] 루이 반 할 감독의 부임과 함께 팀 리빌딩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아스날의 벨기에 출신 수비수 토마스 베르마엘렌(29) 영입에 근접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는 5일(이하

[OSEN=선수민 기자] 알레한드로 사베야(60) 아르헨티나 대표팀 감독이 벨기에전을 앞두고 상대 팀 전력에 경계심을 나타냈다. 아르헨티나는 6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데 브라질리아에

[OSEN=조민희 인턴기자] 배우 오연서가 드라마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오연서는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트촬영 이번 주말도 장보리와 함께 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연서는

[OSEN=조민희 인턴기자] 가수 정기고가 ‘수퍼 선글라스 쇼케이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기고는 5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우재랑 신나는 시간 오늘 ‘수퍼 선글라스’ 함께 해주셔서 고마워요” 라는 글과 함

[OSEN=김태우 기자] 본의 아니게 여름이적시장 최고의 화두로 떠오른 알렉시스 산체스(26, 바르셀로나) 영입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리버풀, 아스날에 이어 유벤투스까지 산체스 영입에 뛰어들었다는 보도다. 올 여름 바르

2014 브라질 월드컵의 최고의 스타로 떠오른 네이마르 다 살바(22. 바르세로나)가 요추 골절상을 입고 쓰러졌다. 네이마르는 5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에 위치한 카스텔라오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OSEN=이상학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 '쿠바 괴물' 호세 아브레우(27)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부터 홈런왕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다. 뉴욕 양키스 에이스 다나카 마사히로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경쟁도 점점 뜨거워진다. 아브레

LA 다저스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26)가 36이닝 연속 무실점 행진을 펼쳤다.그것도 투수들의 무덤인 쿠어스필드에서 작성한 기록이다. 커쇼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콜로

[OSEN=김경주 기자]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강세를 보였던 한여름 박스오피스가 한국영화 흥행으로 판도가 변화, 영화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통상 '때리고 치고 부수는' 통쾌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이 강세를 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