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손남원 기자] 류승완 감독의 코믹 액션 '베테랑'이 개봉 2주차 평일에도 꾸준한 관객 몰이로 8월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매출액과 객석 점유율, 그리고 예매율 등 3대 흥행지표 역시 개봉 이후 줄곧 상승 곡선을 타는 중이다.
[OSEN=이균재 기자] 리오넬 메시(28)와 루이스 수아레스(28, 이상 FC 바르셀로나) 그리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유럽축구연맹(UEFA) 최우수 선수를 놓고 경합한다. UEFA는 1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시
[OSEN=서정환 기자] 호화멤버를 자랑하는 KGC가 부상 때문에 신음하고 있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12일 오후 안양체육관에서 치른 대만대표팀과의 연습경기서 83-79로 이겼다. KGC는 발목부상을 겪고 있는 오세근과 양희종이 빠졌다.
[OSEN=전주, 허종호 기자] 전북 현대를 승리로 이끈건 유지훈(부산 아이파크)의 자책골이었지만, 패배에서 구한건 박원재(전북 현대)의 절묘한 태클이었다. 최강희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1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OSEN=표재민 기자] 더운데 야속하게 내리는 비만큼 찝찝한 날씨는 없다. 막히지 않는 지하철은 없다. 평창이다. 교통대란과 날씨지옥이 예고된 ‘무한도전’ 가요제가 드디어 오늘(13일) 막이 오른다. 제작진의 당부대로 2주간
[OSEN=박현민 기자] 영화 '암살'이 70주년 광복절 당일, 천만 관객을 돌파하게 될까.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에 따르면'암살'(감독 최동훈)은 지난 12일 하루동안 16만 4361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
[OSEN=김보라 기자] 평창동계올림픽 장소 선정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되살리고 온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축제의 막이 올랐다. '무한도전' 10주년을 맞아 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멤버들과 뮤지션들이 하나된
[OSEN=김경주 기자] 영화 '협녀:칼의 기억(이하 '협녀')'와 '미쓰와이프', 전혀 색깔이 다른 두 영화 중 당신의 여름은 어떤 색깔이 될까. '협녀'와 '미쓰와이프'는 13일, 동시에 출격하며 여름 극장가 막바지 대전에 기세를 더할 예
[OSEN=우충원 기자] FC 서울이 F4를 결성했다. '이진법 축구'를 탈출할 강력한 무기다. FC 서울은 12일 울산문수구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5 24라운드서 울산에 2-1의 승리를 챙겼다. 이날 승리를 통해 승점 3점을 챙긴 서울은 10승
[OSEN=서정환 기자] 전창진(52) 전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겨받은 김승기(43) 감독대행이 본격적으로 자기 색깔내기에 나섰다. 승부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전창진 전 감독은 지난 5일 사퇴를 결정했다. 전 전 감독의 공백기간 동안 대
[OSEN=이균재 기자] 아스날에 또 다시 부상 악령의 먹구름이 드리웠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지난 12일(한국시간) 아스날 미드필더 로시츠키가 무릎 부상으로 최대 두 달간 결장한다고 보도했다. 아스날은 핵심 미드필더잭 윌셔(2
[OSEN=이선호 기자]KIA 효자 용병 브렛 필이 100타점 고지를 향해 움직이고 있다. 필은 지난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12차전에서 시즌 10호 결승타를 때리면서 3타점을 수확했다. 성적은 5타수 1안타였
[OSEN= LA(미국 캘리포니아주), 박승현 특파원]LA 다저스 잭 그레인키가 올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레이스에서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 됐다. CBS SPORTS는 13일(이하 한국시간)양대 리그의 사이영상 후보에 대한 전망 기사를 게재
[OSEN=이균재 기자] 아스톤 빌라가 핵심 미드필더 애쉴리 웨스트우드(25, 잉글랜드)와 미래를 약속했다. 아스톤 빌라는 12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웨스트우드와 5년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웨스트우드는 지난 2012년 여
[OSEN=조인식 기자] 외국인 선수 농사에 성공하지 못한 두산 베어스가 상위권 그룹에서 힘겨운 싸움을 지속하고 있다. 올해 두산 유니폼을 입은 세 명의 외국인 투수(더스틴 니퍼트, 앤서니 스와잭, 유네스키 마야)가 거둔 승리는
[OSEN=이상학 기자] 복귀 첫 타석부터홈런을 치고도 웃을 수 없었다. 그라운드를 돌아 동료들의 환대를 받아도 그는 웃지 않았다. 움츠러든 표정과 몸짓으로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스러워했다. 그러다 결국 극심한 두통 호소로
[OSEN=이상학 기자] 마음고생 심했을 동생을 보는 형의 마음은 편치 않았다. 스스로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탓할 수 없었다. 잔뜩 숨죽이며 지낸 50일의 시간, 최진행(30)을 바라보는 김태균(33)도 애잔함을 감출 수
[OSEN=이대호 기자] 시범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 좌완투수 브룩스 레일리는 3경기 1승 평균자책점 0.82로 무서운 모습을 보여줬다. 덕분에 레일리는 조쉬 린드블럼을 제치고 개막전 선발투수라는 영예를 안았다. 그렇지만 레일리
[OSEN=이대호 기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구단주였던 찰리 핀리는 야구계에서 색다른 주장을 한 혁명가이자 몽상가였다. 지명주자 제도 도입을 주장하기도 했고, 녹색 배트에 주황색 공을 사용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줘야 한다
[OSEN=이지영 기자] 입담꾼 강용석이 빠져도 ‘수요미식회’는 전혀 지장이 없는 듯 하다. 강용석이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하차를 결정한 지 2주 지났지만, 그의 빈자리는 전혀 느껴지지 않다. 태국음식으로 이야기를 나눈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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