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렸다. 서바이벌에서 이긴 A팀 강승윤, 이승훈, 송민호, 김진우, 남태현을 위너라는 이름으로 데뷔시켰고 이들은 이례적으로 데뷔와 동시에 수십 개의
[OSEN=정유진 기자] 2015년 가요계, 이들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빅뱅은 올 한 해, 데뷔 이래 어느 때보다 왕성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들은 MADE SERIES라는 독창적인 기획을 통해 지난 5월부터 지금까지 총 여덟
[OSEN=선미경 기자] YG의 가을도 여전히 축제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컴백, 데뷔한 팀마다 차트 '올킬'과 1위를 이어온 가운데, 올해에는 빅뱅의 컴백으로 가요계를 점령했다. 특히 정규음반을 중비 중인 빅뱅과
[OSEN=권지영 기자] 걸그룹 씨스타 다솜이 거침없이 망가지는 푼수 연기로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물들이고 있다. 해맑은 표정으로 눈치 없는 말을 쏟아내 상대방을 당황하게 하다가도, 결국 그의 순수함에 모두를 녹이게 할 다솜
[OSEN=권지영 기자] 영애(김현숙 분) 앞에 두 남자가 다가왔다. 썸남 승준(이승준 분)과 구남친 산호(김산호 분)다. 영애는 이번 삼각관계 찬스에서 온전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을이었던 영애의 갑질이 기대를 높인다.
[OSEN=이지영 기자] 이렇게 멋진 선배가 있을까. 무뚝뚝한 척 하지만, 챙겨주고, 무심하게 마음을 고백하는가 하면, 혼날 일이 있을 땐 또 무섭다. 손호준, 이런 선배 형사가 있다면 당장이라도 경찰에 지원하고 싶어진다. SBS 월화
[OSEN=이지영 기자] 우리가 그동안 정형돈에 대해 몰라도 참 몰랐나 보다. 일주일 내내 방송에서 보는 사람이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우리가 아는 게 정형돈의 전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건 오해였고, 착각이었다. ‘힐
[OSEN=김보라 기자] 지구상에 편견이 없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지 않을까. 살아오면서 축적된 경험과 습득한 정보의 테두리 안에서 편견을 일종의 상식처럼 여기며 살아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탈리아 출신 알베르토는 일반인
[OSEN=김보라 기자] 기러기 아빠로 사는 가수 김태원은 한마디로 보호해야 할 멸종 위기의 '할매 기러기'였다. 할매라는 말이 붙는 이유는 모든 사람이 알다시피 올백으로 곱게 빗어넘긴 긴 머리가 인상적이기 때문. 여기에 기러
[OSEN=서정환 기자] 측면을 뚫어야 대표팀이 산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내린 특명이다. 축구국가대표팀은 오는 9월 3일 경기도 화성에서 라오스대표팀과 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른다. 이어 대표팀은 레바논으로 출국해 8일 레바논
야구는 곧 기록입니다. 숫자만으로도 녹색 다이아몬드가 머릿속에 펼쳐질 수 있다는 사실은 야구만이 갖는 매력이 아닐까요. 그라운드의 숨은 기록을 새롭게 밝혀내 독자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겠습니다. [OSEN=이대호 기자]
[OSEN=서정환 기자] 한국대표팀 부임 후 10개월을 맞은 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이 자신의 축구를 완성해나가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국가대표팀은 오는 9월 3일 경기도 화성에서 라오스대표팀과 월드컵 2차
[OSEN=조인식 기자] 야수 위주의 신인 지명을 계획했던 두산 베어스가 지명 결과에 만족한다는 자체 평가를 내렸다. 1앞선 1차지명에서 투수 최대어 이영하를 품에 안은 데 이어 다음 시즌 즉시 활용 가능한 외야수 조수행을 얻은
[OSEN=윤세호 기자] LG 트윈스 김현홍 스카우트 팀장이 이번 2016 신인 드래프트를 돌아봤다. 김 팀장은 지난 24일 드래프트를 마친 후 OSEN과 전화통화에서 “지난 몇 년처럼 특정 포지션을 강화하거나, 특정한 유형의 선수를 뽑기
[OSEN=이대호 기자] KBO 리그에 또 한 명의 동명이인 선수가 탄생했다. 2011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우완 한승혁(22)에 이어 이번에는 좌완 한승혁(19)이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게 됐다. 당초 한승혁은 1라운드 후반에 지명될 가
[OSEN=조인식 기자] 두산 베어스 안에서 비교하자면 정수빈과 비슷한 유형. 주루 플레이와 수비는 이미 완성형이다. 두산은 지난 24일 서울 양재동 The-K 호텔에서 있었던 2016 신인 2차지명에서 1라운드에 강릉고-건국대 출신 우투
[OSEN=이상학 기자] 신인 지명은 현장보다 프런트에서 스카우트 팀이 발로 뛰며 움직인다. 대개 현장에 보고는 하지만 기본적인 지명 방향과 결정권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략을 짜는 프런트 쪽에 있다. 그런데 올해 한화의 2차
[OSEN=선수민 기자] kt 위즈가 예상을 뒤엎고 투수 대신 야수를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 kt의 선택은 남태혁(24)이 가진 뛰어난 잠재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kt는 올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해 최하위(39승 74패 승률 3할4푼5리)를 기록
[OSEN=이상학 기자] NC의 2차 1번 선택은 잠시의 주저함도 없었다. 기다렸다는 듯 자신 있게 시카고 컵스 출신 우완 투수 정수민(25)의 이름을 호명했다. 해외파로는 2차 신인지명회의 전체 1순위로 kt에 지명된 내야수 남태혁에 이
[OSEN=김태우 기자] SK의 미래들이 떴다. 1차 지명을 받은 정동윤과 2차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임석진이 가장 주목을 받는 주인공들이다. 프로 입단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않은 이들은 공통된 목표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1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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