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부산, 지형준 기자] 캐주얼 브랜드 '클라이드앤' 모델 포미닛 현아가 3일 오후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유기견들의 입양장려캠페인을 진행했다. 현아가 유기견과 포토타임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현아와 유기견 입양
[OSEN=박진영 기자] 슈의 딸 라희가 남다른 손재주를 보였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슈는 친정 엄마, 두 딸 라희 라율이와 송편을 만들었다. 라희는 고사리 같은 손을 움직여
[OSEN=이대호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또 하나의 역사를 새로 썼다. 삼성은 3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1-0으로 신승을 거뒀다. 이날 일찌감치 경기를 마친 삼성은 문학구장에서 벌어지고 있던 NC 다이노스-SK 와
[OSEN=박진영 기자] 임효성이 아들 유와 낚시를 하러 갔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임효성은 아들 유와 낚시를 떠났다. 명절 처가에서 무료함을 느낀 임효성은 아들 유에게
[OSEN=손찬익 기자] '자욱 라이온즈'. 구자욱은 올 시즌 사자 군단의 대세남이다. 야구에 만약이라는 건 없지만 구자욱이 빠진 삼성은 그야말로 상상 불가. 한때 FA 시장의 큰 손으로 불렸던 삼성은 2005년 심정수(은퇴)와 박진만(SK)
[OSEN=박판석 기자] 조이가 육성재와 함께 유기견 센터를 청소하면서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이는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4’)에서 육성재와 함께 유기견 센터에서 봉사활동 하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올 시즌 SK 마운드의 최대 수확인 박종훈(24, SK)이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괜찮은 투구 내용을 선보였다. 비록 승리투수 요건은 챙기지 못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누구도 박종훈을 탓할 사람은 없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완연한 상승세를 탔던 SK 타선이 10월 들어 거짓말처럼 침묵하는 듯 했다. 최종전에는 어깨 위에 올려진 ‘부담감’이라는 적을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질 뻔했다. 하지만 극적인 순간 김성현과 나주환이
[OSEN=인천, 김태우 기자] SK 천적인 이재학(25, NC)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실점을 최소화했다. 다만 불펜 난조로 단일 시즌 개인 최다승에는 실패했다. 그 아쉬움을 포스트시즌에서 만회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이재학은 3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삼성·두산과 함께 3강 전력으로 불렸던 SK의 정규시즌이 끝났다.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3년 연속 5할 아래의 승률을 기록했다. 겨우 마지막 끈을 붙잡긴 했지만 5위는 확정된 것이 아니다. 만회할 기회를
[OSEN=목동, 고유라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시즌 최종전을 하루 앞두고 KBO 리그 최초 정규리그5연패를 확정했다. 삼성은 3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알프레도 피가로의 7이닝 무
[OSEN=인천, 김태우 기자]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은 SK가 끈질긴 집중력을 발휘하며 결국 역전승을 거뒀다. NC는 정규시즌 2위가 확정됐다. SK는 3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의 경기에서 3-3으
[OSEN=선미경 기자] 보이그룹 아이콘이 V앱 생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난다. 아이콘은 3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콘서트 '쇼타임(SHOWTIME)'을 개최한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생방송을 통해 실시간 중
[OSEN=수원, 최규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끝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결국 마운드에서 지킬 힘이 부족했다. 한화는 3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1-4로 패
[OSEN=박진영 기자] 김태우 딸 지율이 탄산음료를 처음 맛 봤다. 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남이섬 여행을 떠나는 김태우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태우는 두 딸을 데리고 용산
[OSEN=인천,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가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9회초 2사 주자 2루 NC 박정준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K 윤길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다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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