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인식 기자]내셔널리그 중부지구로 돌아온 크리스 코글란(31, 시카고 컵스)과 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만남은 없었다.컵스에서 뛰다 지난 2월 애런 브룩스의 반대급부로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유니폼을 입었던 코
[OSEN=조인식 기자]강정호(29,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경기 막판 대타 출장했다. 경기는 제이크 아리에타가 호투한 시카고 컵스의 승리였다.강정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
[OSEN=김보라 기자]소년24가 아이오아이 만큼의 높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까.대다수가 ‘소년24’를 걸그룹 아이오아이를 탄생시킨 Mnet ‘프로듀스101’과 같은 서바이벌 오디션 예능이라고 생각하지만 엄연히 다른
[OSEN=한용섭 기자]과연 NC의 연승 행진을 누가 저지할까.NC는 1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kt와 시리즈 2차전을 갖는다. NC는 13연승을 달리고 있다. kt 선발은 정대현이다.정대현은 올 시즌 성적이 좋지 못하다. 1승4패 평균자책점
[OSEN=이균재 기자] 완벽한 경기 조율로 '무적함대' 스페인의 유로 2016 16강행을 이끈 안드레스 이니에스타(FC 바르셀로나)가 터키전의 주인공이 됐다.스페인은 18일(한국시간) 새벽 프랑스 알리안츠 리비에라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OSEN=보스턴(미국 매사추세츠주), 선수민 기자] “즐겁게 야구하고 있다”이대호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 파크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OSEN=이균재 기자] 무적함대 스페인과 아주리군단 이탈리아가 조기에 유로 16강행을확정지었다.이탈리아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툴루즈서 열린 유로 2016 조별리그 E조 2차전 스웨덴과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2연승
[OSEN=허종호 기자] 전북 현대가 연속 무패 기록을 노리고 있다. 그러나 인천 유나이티드는 안방에서 기록을 허용할 수 없다는 생각이다.전북과 인천이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를 치른다. 동일한 조건
[OSEN=허종호 기자] 평가전과 공식 대회는 달랐다.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 부임 이후 공식 대회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이탈리아는 유럽은 물론 세계에서도 내로라하는 강호다. 그러나 이번 유로 2016의 우승
[OSEN=한용섭 기자]조범현 kt 감독은 최근 김상현(36)으로부터 특별한 편지를 받았다.조 감독이 2군에서 재활 중인 김상현에게 내준 숙제였다. 그는 김상현에게 타격관과 앞으로 어떤 자세로 야구를 할 것인지에 대한 답을 편지로
좌완 상대 리그 HR 4위-RBI 2위 기염우완에는 더 강해, 플래툰 시스템 무색[OSEN=김태우 기자] 시애틀은 최근 1루수 포지션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아무래도 공격력이 우선시되는 포지션이지만 오히려 리그 평균 이
로사리오, 5월 이후 최다 14홈런 폭발김태균, "힘 좋고 공 띄우는 기술 좋아"[OSEN=청주, 이상학 기자] "한마디로 최고의 타자다".한화 외국인 타자 윌린 로사리오(27)의 거포본능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로사리오는
[OSEN=이상학 기자] 6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인가.한화 우완 투수 윤규진(32)이 청주에서도 6월 기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윤규진은 18일 청주구장에서 치러지는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 홈경기에 선발투수로 예고됐다.지난해
코엘로 웨이버로 18일 한화전 대체 선발 5년차 중고신인, 군제대 첫 등판이 선발[OSEN=이상학 기자] "내일 선발투수? 깜짝 놀랄 것이다".넥센은 지난 16일 외국인 투수 로버트 코엘로를 웨이버 공시했다. 당초에는 코엘로가
마에스트리, 1군 복귀전에서 조기강판 처음부터 임시방편 영입, 교체 불가피[OSEN=이상학 기자] 36일을 기다려온 1군 복귀전, 안타까움과 한숨만 가득 남겼다. 한화 외국인 투수 알렉스 마에스트리(31)에게는 이날 경기가 복귀전이
ESPN 과소평가된 불펜 투수 5인 선정“엄청난 불펜 투수, 홀드 많이 쌓을 것”[OSEN=김태우 기자] 올 시즌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이 미 유력 언론이 선정한 ‘과소평가된 불펜 투수’에 당
[OSEN=한용섭 기자]우리 나이로 마흔이 넘었다. 그러나 '클래스'는 여전하다. NC 이호준(40)과 삼성 이승엽(40) 얘기다. 40대 선수로 프로야구 그라운드를 뛰고 있지만, 후배들에게 전혀 뒤지지 않는다. 팀의 중심타선에서 해결사 노
김문호 강민호 손아섭 등 체력 문제 의심스스로 반등 동력 찾아내 중위권 버텨야[OSEN=부산, 조형래 기자] 시즌 28승 35패로7위, 4위와 2.5 경기 차, 최근 10경기 4승 6패. 얼핏 살펴보면 롯데 자이언츠의 최근 성적은 그리 나쁘지 않
리그 최다등판·구원이닝에도 ERA 2.97 정민태 투수코치, "변화구 완성도 높아"[OSEN=청주, 이상학 기자] "작년에는 미련하게 힘으로만 던졌다".한화 불펜의 에이스 권혁(33)이 더욱 강력해졌다. 지난해처럼 리그
17일 사직 롯데전 개인 최다 4타점 활약자신감 충전해 1군서 기대감 높인다[OSEN=부산, 조형래 기자] “타격만 괜찮다면...”이라는 가정이 붙던 선수. 그런데 문제 됐던 타격마저 터진다. 당연히 가치는 급상승한다. SK 와이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임윤아,'강렬한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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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앙증 맞은 고양이 [O! STAR]
드라마는 ‘스릴러’ 포토타임은 ‘훈훈’ 당신이 죽였다 제작발표회 [O!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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