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경이 기자] 결혼 24년차 변정수와 남편 유용운이 서로를 누구보다 이해하며 아름다운 금술을 자랑했다.21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 시즌2'에서 변정수는 남편과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7살 차이나는 복학생이었던 유용운
[OSEN=유지혜 기자]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의 한혜진이 4년만의 복귀임에도 먹먹한 오열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지난 21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에
[OSEN=하수정 기자] 육지담이 강다니엘에 이어 워너원의 소속사와 전체적인 관리를 담당하는 YMC, CJ E&M을 저격하며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앞서 육지담은 지난 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다니엘 빙의글(강다니엘 팬이
[OSEN=이지영 기자] 이보희가 최윤영에게 구원과 결혼하라고 말했다. 이보희는 괴로워하는 딸의 모습에 안타까워했고, 결국 네 편이 돼주겠다고 말했다. 최수린 때문에 결혼을 접은 최윤영. 다시 마음을 돌릴까. 구원은 다시 악
[OSEN=조경이 기자] 악벤저스 4인방이 분열하며 서로를 향한 적개심을 드러냈다.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턴(return)'에서 금나라(정은채)가 최자혜(박진희)의 정체를 알게 됐고 변호를 그만두겠다고 했다.하지만 최자혜는 "
[OSEN=이지영 기자] 박병은이 권상우의 상사가 됐다. 오민석은 권상우를 감당 못해 다른 팀으로 보내고, 권상우는 파견 나가 팀원이 하나도 없는 팀에 배속된다. 그 팀장으로 박병은이 발령을 받았고, 권상우는 떨떠름하지만 박
[OSEN=이지영 기자] '우주를 줄게'가 신선한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별을 찾아 떠나는 뮤지션들의 모습을 통해 힐링을 전달했다. 작위적인 설정 없이도 재미를 만들어냈고, 특히 그들이 여행 도중 들려주는 라이브는 귀호강을 하
[OSEN=김수형 기자] 마치 길거리가 게릴라 팬미팅장이 된 듯, 팬들이 있어 H.O.T.가 있고, H.O.T.가 있어 팬들이 있는 시간이었다.21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동대구편'에서는 밥동무로 H.O.T. 멤버 토니안과 강타가 출연했다.이날
[OSEN=김수형 기자]'나의 아저씨'에서 바라보기만 해도 눈물이 나는 이지은의 고난, 역경이었다.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나의 아저씨(연출 김원석, 극본 박해영)'에서 마음을 먹먹하게 한 이지은의 명품 연기가 빛났다.먼저 이
[OSEN=하수정 기자] 이태임의 연예계 은퇴 선언, 임신 3개월, 출산 후 결혼 계획까지. 이 모든 것이 단 3일 만에 벌어진 일이다.이태임은 지난 19일 SNS를 통해 이제 배우로 살지 않겠다며 돌연 은퇴를 알렸고, 소속사와도 교류를 끊
[OSEN=하수정 기자] 류필립의 어머니이자 미나의 시어머니가 아들과 며느리 앞에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꺼내놨다.미나는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혼인신고 후 처음으로 시댁을 방문하게 돼
[OSEN=조경이 기자] 왕빛나가 박하나를 계속 견제했다.21일 방송된 KBS 2TV '인형의 집'에서 금영숙(최명길)은 장명환(한상진)이 경혜(왕빛나)를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영숙은 경혜가 죽은 아버지 무덤에 갔다 왔다
[OSEN=김수형 기자]'미워도 사랑해'에서 표예진과 송옥숙, 친딸은 아니지만 누구보다 돈독한 모녀였다. 가슴으로 낳은 사랑은 더욱 큰 울림을 줬다.21일 방송된 KBS1TV 일일 드라마 '미워도 사랑해(연출 박기호,극본 김홍주)'에서는
[OSEN=최나영 기자]할리우드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새롭게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개봉 첫날인 지난 21일 하루 동안 전국 11만 400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
[OSEN=박소영 기자] MBC 새 수목 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22일, 시청률 전문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손 꼭 잡고'는 1부 시청률 2.1%, 2부 시청률 3
[OSEN=고용준 기자] 무조건 이기고 볼 일이다. 패하면 천 길 낭떠러지가 기다리고 있다. 한 쪽은 창단 이후 첫 포스트시즌 탈락과 다른 한 쪽은 승격강등전이라는 또 다른 악몽이 버티고 있다. 1라운드 맞대결이 '멸망전'이었다면
[OSEN=이상학 기자] 오승환(36)이 토론토 블루제이스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오승환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필라델피아 필리스전에 5회 3번째 투수로 구원
[OSEN=이선호 기자] 일본으로 진출한 데이비드 허프(34·야쿠르트)가 요미우리를 상대로 호투를 펼쳤다.허프는 지난 21일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연습경기에 등판해 6이닝동안 5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투구수
[OSEN=광주, 이선호 기자] "140경기는 뛰어야 한다".KIA 외야수 이명기가 이적 2년 연속 풀타임에 의지를 드러냈다. 작년 SK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해 팀 우승을 이끈 1번 타자로 활약했다. 115경기에 출전해 3할3푼2리, 9홈
[OSEN=이상학 기자] '3약' 탈출은 가능할까.2018시즌 KBO리그를 바라보는 전문가들은 '3'약으로 한화·삼성·kt를 꼽는다. 한화는 10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로 끝없는 암흑기를 보내고 있고, '명가' 삼성은 지난 2년 연속
임윤아,'강렬한 레드'
아이브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한소희-전종서, 손 꼭 잡고 레드카펫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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