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19일(금)

[OSEN=잠실,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2사 1,2루 두산 박치국이 KIA 한승택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

[OSEN=잠실,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2사 1,2루 KIA 한승택이 동점 적시타를 때린 뒤 김민우 코치와 주먹을 맞대고 있다. / youngrae@osen.co.

[OSEN=인천, 한용섭 기자] SK 박종훈이 드디어 시즌 첫 승을 눈 앞에 뒀다.박종훈은 7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올 시즌 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72를 기록 중이나 승리를 기록하지 못

[OSEN=잠실,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2사 1,2루 KIA 한승택이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고척, 허행운 인턴기자] 최원태(22・키움 히어로즈)가 시즌 최다 피안타와 최다 실점으로 무너지면서 4승 달성이 무산됐다.최원태는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시

[OSEN=잠실,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2사 1,2루 KIA 한승택이 동점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울산, 이인환 기자] 지쳤기 때문일까. 강팀답지 않은 경기력이었다. 그래도 믹스와 오승훈의 활약 덕에 값진 승리로 웃을 수 있었다.울산은 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H조 5차전 시

[OSEN=울산, 이인환 기자] 호주 정규리그 1위도 '원정팀의 무덤' 문수에서 무너졌다. 울산 현대가 홈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며 조기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행을 확정했다.울산은 7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OSEN=강남, 고용준 기자] IEM 카토비체에서 뼈아픈 상처를 안긴 김준호의 악몽 보다 16강 터줏대감의 위력이 강했다. 조성호가 김준호를 2-0 셧아웃으로 정리하고, 5시즌 연속 GSL 코드S 16강에 올랐다. 조성주의 탈락으로 시드권까지

[OSEN=잠실,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2사 1루 두산 유희관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7회초 2사 1루 두산 유희관이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고척, 허행운 인턴기자] 키움 박병호가 팀에 리드를 안기는 8호포를 터뜨렸다.박병호는 7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팀 간 4번째 맞대결에서 4번 1루

[OSEN=잠실,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KIA 하준영이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말 무사 KIA 하준영이 마운드 정비를 요청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임재형 인턴기자]퐁 부 버팔로가 거친 한타 화력으로 베가 스쿼드론을 벼랑 끝에 몰았다. 초반 불리함을 ‘한 수 높은 화력’으로 극복한 퐁 부 버팔로는 MSI 플레이-인 토너먼트 스테이지 통과까지 단 1승을 남겨뒀다

[OSEN=잠실,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2사 1,2루 두산 유희관이 KIA 최형우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 young

[OSEN=잠실,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1사 1,2루 두산 유희관이 마운드에 오른 김원형 코치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잠실, 곽영래 기자] 7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6회초 1사 1,2루 KIA 김선빈이 적시타를 때려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한용섭 기자]전화위복. 손흥민에게 딱 맞는 말이다. 퇴장을 반전 카드로 만들어야 한다.영국의 ‘풋볼팬캐스트’는 7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이 EPL 경기에서 퇴장을 당한 것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에서

[OSEN=지민경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소집해제 소감을 전했다.규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간인규~ 퇴근길~ 앞으로 함께할 수 많은 공연과 음악 기대 해 주세요!! 나 노래 늘었다!! 슈주 완전체도 많이 기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