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의 팀 롯데가 올시즌 최강으로 평가받는 삼성을 잡고 하룻만에 단독선두로 올라섰다. 롯데는 26일 대구에서 열린 삼성과의 시범경기에서 에이스 손민한이 4이닝동안 4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는 등 6명의 투수가...
한화가 ‘다이너마이트 타선’의 폭발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한화는 26일 LG와의 잠실 시범 경기에서 장단 15안타를 터뜨리는 맹폭을 가한 끝에 LG를 10-2로 대파했다. 클린업트리오인 이범호가 3회 120m자리 좌월 투런포로 기세...
두산의 간판타자 김동주가 시범경기에서 첫 홈런을 터뜨렸다. 김동주는 26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SK의 용병 마무리 투수 카브레라로부터 좌측담장을 넘어가는 115m짜리 솔로홈런을 뺏어냈다. 두산은 김동주의...
롯데 에이스 손민한(30)이 삼성 1선발 배영수(24)와의 예비 개막전 맞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양팀의 대표 투수가 맞붙은 삼성-롯데의 2005 삼성 PAVV 프로야구 시범 경기 대구게임은 투수전의 백미를 선사했다. 이들은 4월 2일 ...
뉴욕 메츠의 한국인 좌완 투수 구대성이 완벽 투구로 라이벌을 압도하며 빅리그 개막전 25인 로스터를 향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구대성은 26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쥬피터의 로저딘 구장에서 열린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난 항상 박찬호를 개막전 선발 로테이션의 주축으로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계약상의 권리를 확실하게 갖고 있다." 지난 2002년 12월 '코리안 특급' 박찬호(32)에게 5년 6500만달러라는 프리 에이전트 대박계약을 안겨줬던...
‘안타 머신’ 스즈키 이치로(시애틀)가 마침내 16년 묵은 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치로는 26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6회 우익선상 3루타를 터뜨려 1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 이로써 이치로는...
시애틀 매리너스의 한국인 우완 기대주 백차승(26)이 5회 고비를 못넘겨 분루를 삼켜야했다. 백차승은 26일(한국시간) 애리조나주 피오리아구장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얄스와의 홈시범경기에 선발 등판, 4⅓이닝 6피안타 4탈삼...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2게임 연속 무안타의 위기에서 간신히 탈출했다. 전날 클리블랜드전서 3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최희섭은 26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베로비치 홀먼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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