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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내가 잡을 수 없었나?'
2007.06.07 19: 51
'병살에 방망이까지 부러지네'
2007.06.07 19: 28
양준혁,'좀 씁쓸하구만!'
2007.06.07 19: 27
조인성,'선제 적시타요!'
2007.06.07 19: 26
정경배,'병살을 시켜야 하는데!'
2007.06.07 19: 23
양준혁,'4회에 고의4구라! 오늘 힘들겠네'
2007.06.07 19: 21
손민한, 3회까지는 퍼펙트!
2007.06.07 19: 19
강민호,'그래도 태그를 해둬야지'
2007.06.07 19: 18
양준혁,'역시 민한이 볼은 치기 어려워'
2007.06.07 18: 51
300홈런 기념 메달을 받는 심정수
2007.06.07 18: 48
'그래! 이제 우리가 이겼다!'
2007.06.07 16: 33
박정은,'돌파할까? 패스할까?'
2007.06.07 16: 21
순펑우 중국 감독,'경기 안풀리네!'
2007.06.07 16: 20
김정은,'공격자 파울 유도하려고?'
2007.06.07 16: 15
변연하,'미선이 언니! 반가워요!'
2007.06.07 16: 12
하은주,'수비 안하기로 했나?'
2007.06.07 16: 04
강도하, '제가 '위대한 캣츠비'를 그렸죠'
2007.06.07 15: 54
강경준, '대한민국 완소남 입니다!'
2007.06.07 15: 53
유수종, '좋아! 잘하고 있어'
2007.06.07 15: 53
장현성, '우직한 불독 역활입니다.'
2007.06.07 15: 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