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2025년 12월 29일(월)

[OSEN=김영준 기자] 삼성과 주니치의 코나미컵 맞대결 성사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삼성이 한국시리즈 서전을 완승으로 장식한 21일, 일본에서는 주니치가 일본시리즈 1차전을 승리했다. 센트럴리그 우승팀 주니치는 나고야돔에서 열린 퍼시픽리그 우승팀 니혼햄과의 일본시리즈 1차전을 4-2로 승리했다. 주니치는 에이스 가와카미 겐신이...

[OSEN=박상현 기자 / 이건 기자] 포항이 '막내' 경남 FC를 꺾고 사실상 4강 진출을 확정지었고 FC 서울도 3개월 만에 득점포를 터뜨린 박주영의 활약으로 전남을 상대로 승점 3을 챙기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포항은 21일 포항 전용구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6 후기리그 10차전...

[OSEN=이건 기자] FC 서울이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서울은 21일 광양전용구장에서 벌어진 전남과의 삼성 K리그 2006 후기 10라운드 경기에서 고명진의 선제 결승골과 박주영의 쐐기골에 힘입어 전남을 2-0으로 물리쳤다. 승리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 서울이 전반을 앞서나갔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 승점 한 점도 소중한...

한국시리즈 1차전은 삼성의 막강한 투수력과 탄탄한 공격력이 지친 기색이 뚜렷한 한화에 4-0, 완승으로 끝났지만 양팀 타자들의 초구 공격이 승부를 갈랐다. 삼성이 3회말 박한이와 조동찬의 연속 적시타로 2-0으로 리드한 가운데 4회초 한화도 무사 만루의 최소한 동점 내지 역전 기회를 잡았다. 이 과정에서 한화가 선두타자 데이비스의 안타 후...

가수 김정민(37)이 9살 연하의 일본 여가수 다니 루미코(28)와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행복 가득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수영이 하객으로 참석 자리에 앉아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가수 김정민(37)이 9살 연하의 일본 여가수 다니 루미코(28)와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행복 가득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정민이 사회자 유재석의 요구에 따라 무대에서 춤을 추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가수 김정민(37)이 9살 연하의 일본 여가수 다니 루미코(28)와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행복 가득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신부 루미코가 김정민에게 키스를 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가수 김정민(37)이 9살 연하의 일본 여가수 다니 루미코(28)와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행복 가득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정민이 신부에게 두 팔을 이용해 사랑의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가수 김정민(37)이 9살 연하의 일본 여가수 다니 루미코(28)와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행복 가득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정민이 신부 루미코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가수 김정민(37)이 9살 연하의 일본 여가수 다니 루미코(28)와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행복 가득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정민과 루미코 양이 행진을 준비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가수 김정민(37)이 9살 연하의 일본 여가수 다니 루미코(28)와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행복 가득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정민이 김종국의 축가에 최고라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가수 김정민(37)이 9살 연하의 일본 여가수 다니 루미코(28)와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행복 가득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박혜경이 루미코 양에게 노래를 요구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가수 김정민(37)이 9살 연하의 일본 여가수 다니 루미코(28)와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행복 가득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박혜경이 축가를 부르며 김정민에게 노래를 요구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가수 김정민(37)이 9살 연하의 일본 여가수 다니 루미코(28)와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행복 가득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정민이 축가를 부르는 박혜경의 노래를 따라부르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김지연 기자] 가수 김정민이 9세 연하의 재일동포 3세 다니 루미코와 평생가약을 맺었다. 10월 21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한국 가수 협회 이갑돈 씨의 주례와 개그맨 유재석의 사회로 결혼식이 진행됐다. 씩씩한 걸음으로 성큼 성큼 결혼식장에 걸어 들어온 김정민은 마냥 신난 듯 시종일관 함박 웃음을 지어 보였다....

[OSEN=김지연 기자]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가수 김종국이 김정민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가를 불렀다. 10월 21일 오후 6시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김정민과 다니 루미코와의 결혼식에서 김종국은 축가를 부르기에 앞서 “주 5일제라 토요일은 쉰다”며 머쓱한 듯 웃음을 지어 보였다. 김종국은 “김정민 씨와는 인연은 참 깊다....

가수 김정민(37)이 9살 연하의 일본 여가수 다니 루미코(28)와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행복 가득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박혜경이 '안녕'이라는 노래로 축가를 부르려 하자 김정민이 '왜 제목이 그러냐'는 표정을 취하고 있다. 그러나 박혜경이 부른 '안녕'에는 '외롭고 힘든...

가수 김정민(37)이 9살 연하의 일본 여가수 다니 루미코(28)와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행복 가득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예물교환 때 김정민이 신부에게 끼워 줄 반지에 키스를 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가수 김정민(37)이 9살 연하의 일본 여가수 다니 루미코(28)와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행복 가득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정민이 웨딩마치에 함께 입장한 신부 루미코를 맞이 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가수 김정민(37)이 9살 연하의 일본 여가수 다니 루미코(28)와 21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행복 가득한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종국이 축가를 부르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