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테크로 골리앗' 최홍만(27)이 슈퍼파이트에서 승리를 거두며 재기에 나섰다. 최홍만은 29일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2007 하와이대회 슈퍼파이트 경기서 마이크 말론(미국)을 시종일관 몰아붙이며 4차례 다운을 뺐은 끝에 2라운드 KO승을 거두었다. 'H.M'이라는 유니폼을 입고...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모비스 우지원의 3점슛 동작시 KTF 조성민이 파울을 범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져 롯데가 4-0으로 뒤진 9회초 4-3까지 쫓아가며 뒷심을 발휘했지만 두산 마무리 정재훈의 벽에 막혀 1점차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롯데의 7회초 박현승이 삼진을 당하자 강병철 감독이 구심에게 공이 너무 낮았다며 항의하고 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KTF 조성민이 볼을 잡고 있는 모비스 우지원에게 파울을 범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잠실, 김영준 기자] 두산 베어스가 나주환을 SK 와이번스에 내주고 이대수를 영입하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두산 구단은 29일 잠실 롯데전 직후 '내야수 이대수(26)를 영입하고 멀티 플레이어 나주환(23)을 내주는 1:1 맞트레이드를 실시했다'라고 발표했다. 두산은 유격수 경험이 풍부한 이대수를 영입해 기존의...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져 롯데가 4-0으로 뒤진 9회초 4-3까지 쫓아가며 뒷심을 발휘했지만 두산 마무리 정재훈의 벽에 막혀 1점차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8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승리투수가 된 랜들이 경기 후 포수 홍성흔과 마무리 정재훈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잠실=손용호...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모비스 양동근이 KTF 송영진의 블로킹을 피해 왼손으로 골밑슛을 던지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져 롯데가 4-0으로 뒤진 9회초 4-3까지 쫓아가며 뒷심을 발휘했지만 두산 마무리 정재훈의 벽에 막혀 1점차의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9회초 무사 2루서 마운드에 오른 두산의 마무리 정재훈이 세이브를 거둔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잠실=손용호...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모비스 우지원에게 돌파를 허용하는 순간 KTF 신기성이 파울로 끊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잠실, 김영준 기자] 랜들 시즌 4연승. 김동주 시즌 4호 홈런. 투타 주축이 힘을 낸 두산 베어스가 롯데를 잡고 현대-롯데와의 6연전을 4승 2패로 마무리, 대반격의 전기를 마련했다. 두산은 29일 롯데와의 잠실 홈경기에서 선발 랜들의 8이닝 무실점 역투와 5회 집중타로 롯데 선발 장원준을 무너뜨려 4-3으로 이겼다. 두산은...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의 선발투수 랜들이 8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뒤 4-0으로 앞서던 9회초 임태훈에게 마운드를 물려줬다. /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모비스 양동근이 2쿼터 공격시 넘어진 뒤 심판을 바라보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서 KTF 리치가 노마크 덩크슛을 꽂아넣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KTF 신기성이 모비스 양동근의 수비를 따돌리고 골밑을 돌파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2쿼터서 모비스 김동우가 KTF 맥기에게 파울을 범하고 맥기와 충돌한 뒤 광고판에 기대며 누워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KTF 맥기가 슛하는 순간 모비스 김동우가 팔을 잡으며 저지하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2007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휴일을 맞아 두산 홈경기의 시즌 평균치를 훨씬 상회하는 1만 8016명의 관중이 모여 관전하고 있다. 사흘 연속 1만 5000명이 넘는 관중이 찾았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2007 삼성 PAVV 프로야구> [Copyright ⓒ 한국...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KTF 송영진이 모비스 양동근과 윌리엄스의 수비에 막히자 볼을 옆으로 빼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KTF 조성민이 뒤에서 쫓아오던 모비스 우지원을 따돌리고 골밑 레이업슛을 성공시키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F의 '2006-200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6차전이 29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KTF 송영진이 모비스 양동근의 수비를 받으며 골밑 돌파를 노리고 있다./울산=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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